출처: 여성시대 무삽와요
얼마전 쩌리에 올라온 이 게시물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464703?svc=cafeapp
해당 트윗의 내용에 공감하는 사람이 매우 많았는데
요런 인용이 나타남
단어유래는 그렇다고 함...
공감하는 사람 너무많아서 저런 감정의 기원이 궁금함 ㅋㅋㅋㅋㅋㅋ
흥미돋아서 글쪄봤어..🫠
문제시 착하게맣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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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갱송링 작성시간 25.11.24 나이런거 좋아해서 이런거만 팔로우한 계정 따로 만들었는데, 밖에서 어슬렁 거리는 좀비가 창문으로 슬금슬금 들어오는게 있어서 공포물됨 ;;; 양산형이라 마구잡이로 만들어서 실수한듯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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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ICDIWABH 작성시간 25.11.24 이건가보다 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oOcttLi2FOQ?si=Bbg4sI_jYSFtlfXL -
답댓글 작성자갱송링 작성시간 25.11.24 ICDIWABH 이런 식이긴 한데.... 여자 둘이 창문 등지고 침대에 누워서 같이 폰 보는데 밖에서 머리긴 여자가 살금살금 창문 넘어 들어와ㅋㅋㅋㅋ 나중에 찾으면 댓글 달아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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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CDIWABH 작성시간 25.11.24 와 나도 똑같이 생각했는데 같은 생각 한 사람들이 많네
약간 백룸 드림코어 좋아하는 그런 느낌…? 난 어릴때부터 저런 생각 자주했어
스쿨버스 타면 내가 탄 자리에 문 달려서 잠그면 안전하고 커튼 쳐지고 예쁘고 엄청 아늑하게 꾸며진 상상하고 -
작성자묘먀매묘 작성시간 25.11.24 저 광고 개좋아 ㅋㅋㅋ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