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시간25.11.23
챙겨줄때 스스로 느끼는 만족감도 있고 누가 그걸캐치하고 날 챙겨주면 그사람이 더 소중해지고... 챙김받고싶어서 챙겨주는 단순한 구도는 아니고 이거저거 섞인 복잡한 마음같아. 근데 저 부부는 그 생활이 암묵적으로 패턴화된거 같음. 왜 회사일할때도 서로 눈치껏 역할 맡는것처럼? 그걸 누가 관찰해서 짚어주니까 스스로도 상대방도 자신들의 현재 삶을 알아차린 상황같다
답댓글작성시간25.11.24
내가 이렇게 챙김 받으면 좋을 것 같으니까 타인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챙기는 거지 특히 아끼는 사람한테는 더더욱.. 누가 나도 이렇게 챙겨 주면 너무너무 좋겠지만 행동의 기전에 그게 있는 건 아니야 그냥 해 주고 싶은 거.. 근데 무의식에 있을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