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허니러스크
ott로 다 챙겨보느라 ㅈㄴ 바쁨
tvN <태풍상사>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SBS <모범택시 시즌3>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SBS <키스는 괜히해서>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속앓이 로맨스.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TVING <친애하는 X>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
거기다 이제 다음주에 스띵5까지 옴...
11월 개풍족해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5>
미국 인디애나주 호킨스에 사는 단짝 친구들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들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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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