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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태희 작성시간 25.11.24 f여도 그게 얼마나 귀한건지 알아서 너무 감사할거 같어. 그걸 건네준 제자가 이뻐보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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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널생각만해도난강해져 작성시간 25.11.24 헐..우리집은 표고버섯해서 표고버섯 포장해서 드렸는데.... 아님 인삼이나.. 이끼에싸가지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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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엘리지 작성시간 25.11.25 두릅 무쳐도 맛있고 전으로 지져먹어도 맛있고!!! 귀한 두릅을 소중하게 가져온 제자 넘 고마웠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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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잉꼬잉꿰엑 작성시간 25.11.25 난 초1때 메추리알 삶은거 소금찍어 먹는거 좋아했던거 좋아하는 담임쌤 갖다드림. 쌤이 좋아하시면서 나도 하나 까주신거 생각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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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토리내놔 작성시간 25.11.25 두릅은 찐이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