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1125155117258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인도의 거물급 제약사 대표 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공연료로 200만 달러(약 30억 원)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인디아포스트에 따르면, 로페즈는
지난 23일 인도 우다이푸르에서 열린 네트라 만테나와 밤시 가디라주의 결혼식 리셉션에서 공연했다.
네트라는 인제너스 파마슈티컬스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라마 아주 만테나의 딸이다.
이들의 결혼식 역시 지난 20일 시작해 전통 인도식 프리웨딩 행사를 21~22일 이틀간 진행하고,
23일 본식을 치르는 전형적인 4일 구조의 행사로 꾸려졌다.
본식에 연한 핑크색 사리를 입고 참석한 로페즈는 이후 리셉션에서 검은색 보디수트,
반짝이는 금색 무대의상, 보석 장식이 달린 보디수트 등으로 갈아입으며
'웨이팅 포 투나잇'(Waiting for Tonight), '겟 라이트'(Get Right) 등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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