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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라멜콘땅콩 작성시간25.11.26 나도 어떤 여시가 위로해준 적 있어. 내가 엄청 공포감을 느끼는 것에 대해 자게에 글 쓴적 있는데 거기에 길게 댓글달아줬거든. 내가 느끼는 공포감에 대해 ‘~~가 무서웠던 여시는 행복한 마무리를 짓고 잠들 수 있었습니다’이런 식으로 동화처럼 써줬어. 그날 무서워서 엉엉울다가 자게에 너무 무섭다고 잠을 못자겠다고 글 쓴거였어. 정확한 내용까진 기억 못해도 그 여시 덕에 내가 그날 잠을 잤어.. 아직도 고마워. 그 여시도 일상에 모든 행복과 평화가 깃들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