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최민식: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최민식: "그리고 숏츠나 어떤 짧은, 아주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콘텐츠에"
최민식: "중독이 되어가는 건 분명한 것 같아요, 사람들이. 근데."
최민식: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그렇게 갑자기 확 늘리시면은.."
최민식: "나라도 안 가요. 15,000원이지? 지금."
최민식: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하면 앉아서 여러개를 보지. 그걸 발품 팔아서.. (보겠냐고요)"
최민식: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면 벌써 10만원 훌쩍 날아가잖아요."
최민식: "근데 사실 이 사람들도 코로나 때 죽다 살아난 사람들이거든요."
손석희: "15,000원이 맞나요? 요즘 가본 적이 없어서.. 비싸긴 하네요."
최민식: "거기에 팝콘, 커피.."
최민식: "거기다 끝나고 또 술이라도 한 잔.. 맥주라도 한 잔."
손석희: "그럴 바에야 스트리밍으로 되는 ott같은 거 보면 되지."
최민식: "이 관객분들을, 사람들을 어떻게 극장으로 다시 끌고 들어 올 것이냐."
최민식: "'관객의 입맛에 맞는 작품을 기획을 하자'가 아니라."
최민식: "내가 하고싶은 작품을 하자."
최민식: "파묘를 우리가 대본을 서로 받고 연출부, 연기자들 다 모여서
이 영화에 대해서 서로가 의견을 얘기할 때
그 어느 누구 하나도 '이건 된다' '이거 천만각이다' 이런 사람 한 명도 없었어요."
최민식: "창작하는 사람들이 나는 이런 이야기, 이런 소재, 이런 주제를 가지고"
최민식: "일단은 만드는 사람들이 더 내 일에 집중하고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석희: "모든 영화가 파묘가 될 수는 없으니까."
손석희: "결국엔 상업적으로 성공을 못하면 또 투자는 안 이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잖아요. 그건 어떻게 해야될까요?"
최민식: "영화라는 매체 자체가 돈이 많이 들어가요. 몇백억씩 들어가니까."
최민식: "어떻게 본전 생각을 안 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문화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최민식: "그렇다고해서 '요즘 트렌드가 이래'"
최민식: "요즘 트렌드는 좀비야. 그러면 배우들이 전부 다 좀비가 되는 거예요."
최민식: "그건 또 아닌거거든요."
최민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된다고 봐요, 저는. 아무리 어려워도."
최민식: "만드는 사람들의 (정신이 살아야해요).
그거는 불변한 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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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즐겨보자 작성시간 25.11.26 오늘만해도 문화의날이라고 위키드보러갈까 햇는데 걍 집콕 선택함 문화의날이라고 다 7000원도 아니더라..? 충격 바뀐건가..? 저녁 7시 8시에만 함…. 조조가 더이상 조조가 아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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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명준 30홈런 작성시간 25.11.26 영화관비싼거 맞아 근데 배우 출연료가 더 비싸잖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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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휘둥이 작성시간 25.11.26 일본 버블붕괴때랑 똑같은 전철 밟고 있다면서 일본의 개런티 수준만 안 따라가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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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짱워녕 작성시간 25.11.26 출연료 내리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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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노누아 작성시간 25.11.26 출연료를 낮춰; 땅파서 장사하나 감독&영화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