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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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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물사랑하는 갯벌박사 작성시간 25.11.27 진짜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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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ㅣ개비최종학력리박스쿨 작성시간 25.11.27 진짜....... 감사합니다 간호사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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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moroso 작성시간 25.11.27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야… 항상 감사드려요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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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언니 나 사랑하는 개가 생겼어 작성시간 25.11.27 진짜 대단하셔... 나 정말 간호사선생님들 존경해
한 10년전쯤엔가 배아파서였나 동네 응급실가서 진통제맞고 있었거든(사람 진짜 없는 병원임) 근데 옆에 주취자가 들어온거야.. 하필 내 바로 옆 베드였어...경찰이 데려왔는데 보호자랍시고 데려온 친구도 개꽐라 헛소리 미친소리 꽥꽥지르길래 밖으로 쫓겨났다?
그때 상황이 심장 뛰나 체크하는거 띠띠하는거 그거 손가락에 꽂아두면 빼고 꽂아주면 빼고 헛소리 욕짓거리 하는데 그친구도 난동치고 있었어, 난동자 내쫓고있는데 꾸웨웨엑 소리 나더라고...? (난 커튼쳐져있어서 소리만 들리는데도 식은땀나더라...) 간호사선생님들 으아아 하면서 뛰어오는 소리들리고 휴지같은건지 후르르르르르르 풀어서 수습하는 소리 들리더라고.. 그렇게 개난장판인 상황 끝나고 한동ㅂ안 진짜 한 5분인가 조용했어
근데 그 적막속에 엄청 큰 방구소리가 나는거야... 냄새가... 선생님 하나가 진짜 조심스럽고 주저하는 발걸음으로 오시더니 커튼 치우는 소리 들리고 진짜 조용히 낮게 거의 복화술소리처럼 하..시발.. 이라고.. ㅠㅠ 진짜 저 말만하고 가만히 계시더라.. 다른쪽에서 왜 ㅇㅇ쌤 ₩;&;&맞아?? 네... 하.... -
답댓글 작성자언니 나 사랑하는 개가 생겼어 작성시간 25.11.27 아마 저 &;&:@맞아? 그게 똥쌌니의 의학용어였을거야... 여기서 근데 다들 내존재 까먹으신건지 모르셨던건지...옆에 혹시 환자있냐고 ㅠㅠ나 알아차려주시고 다른곳으로 이동시켜주심... ㅠㅠ 그리고 나 나갈때쯤 부모님 오셨는데 엄마 개빡쳐서 소리지르고 때리고 2차난동... 나와서 보니 아까 난동부리던걸로 예상된 친구 대기실에서 대자로 뻗어서 코골고 자더라....진짜 아무나 하는 직업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