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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영화 석류의 빛깔 내용 줄거리 + 대사 번역

작성자릴러뎁|작성시간25.11.27|조회수8,932 목록 댓글 18

영화 처음 보면 이게 뭔 내용이야..?;; 할 거야

보려고 결심한 여시들을 위해서 줄거리랑 대사 올려볼게
(걍 내가 좋아하기도 함)

문제시 삭제

애기라서 천둥 소리에 웅크려서 벌벌 떨고 있어

직조공 집안에서 태어난 시인이 있어
사야트 노바라고 아르메니아의 대표적인 시인이야

아기는 책 보면서 놀다가

실타래 가지고 놀다가

온천 천장에 빨래한 카펫 말리는 중

카펫가지고 놀다가

목욕탕의 여인을 보고

2차 성징을 하며

영화에서 1인 5역을 한 여성 배우 ‘소피코 치아우레리’

청년 시인이 돼

검열된 씬이라 4K에서도 유난히 화질 저하 됐어

청년시인은 시랑 음악이 잘 돼서 궁정에 들어가게 돼

둘 다 여성 배우 소피코 치아우레리

궁정에서 왕의 딸(인지 여동생인지)랑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결국 신분차이로 쫓겨나

쫓겨난 시인은 중년 시인으로 바뀌고

중년 시인은 수도원에 들어가서 일이란 일은 다 하다가

시간이 흘러 노년 시인이 돼

노년 시인은 나이가 들어 수도원에서도 나오게 되는데

살해 당함을 은유한 장면

그러다 침략한 페르시아 군에 살해당해서 죽어
(실제 삶 기반)

그럼에도 그의 시와 음악은 이 세상에 널리 퍼졌다는 의미의 장면과 음악으로 끝나

여기까지가 석류의 빛깔 영화 줄거리야


사실 감독은 이 영화를 시인의 삶보다는 사람들의 삶, 건축 양식, 옷, 문화에 더 집중해달라고 했지만

우선은 시인의 삶에 다가가는 시점으로부터 영화를 시작해보고 여유가 생겼을때에 감독의 염원으로 넘어가는 것 이 나을 것 같아서 내용부터 올렸어



내가 올린 컷 외에도 이해 안 가는 장면들이 계속 나올거


가령 사실 영화의 첫 시작은

이렇게 알 수 없는 고서?로 시작 돼

이어지는 장면은 석류, 칼, 빵, 물고기, 가시 면류관 등등...

키워드로만 놓고 보면 어렴풋이 알 수 있는데 첫 시작은 성경을 뜻하는 장면이라고 보면 돼

아르메니아라는 나라가 최초의 기독교 국가라서 이런 의 미를 넣은거야

사실 영화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영화인데
구소련 시절 장면이 다 편집되고 순서도 바뀐채로
겨우 상영 가능하게 된 영화라서 어려운 영화가 된거야

미상영분 보고 나면 장면의 순서와 의미가 부드럽게 이해가 돼

지금 상영하는것도 완전한 복원본은 아니라
도저히 의미를 짐작하기 어려운 씬들이 많을건데
궁금한 장면 있으면 알려줘 전부 설명 가능!



아래에는 영화 내 대사 번역이야
정식 상영 후의 번역과는 조금 다를 수 있어

영화 내에서 대사가 별로 없기도 하고 시인은 대부분 나레이션으로 말하기 때문에 다음에 무슨 장면이 나오는지도 써놨어

이건 영화 보면 뭔 말인지 알 듯



-
하모 베크나자리안 “헤이필름(당시 아르메니아 영화사 이름)”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작품 :

석류의 빛깔

작가:세르게이 파라자노프
촬영 감독:수렌 샤흐바지안
미술 감독:스테판 안드라니키안
음악:티그란 만수리안
안무:세르게이 파라자노프
젊은 시절의 시인, 시인의 사랑, 흰 레이스 옷을 입은 수녀, 부활의 천사, 마임 : 소피코 치아우레리
어린 시절의 시인 : 말콘 알레키안
수도원의 시인 : 빌런 갈스티안
노인 시절의 시인 : 기오르기 게게치코리
왕 : 호브한네스 미나시안

이 영화는 시인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영화 제작자는 시인의 영혼의 불안, 열정, 고뇌를 통해 시인의 내면 세계를 재창조하려고 노력했으며, 중세 아르메니아 음유시인인 아슈(사야트 노바 본명, 사야트 노바는 이름이 아닌 칭호같은 개념)의 삶의 전통에 고유한 상징주의와 우화를 폭넓게 활용했다.

-


나에게 있어서 삶과 영혼은 고통이다.
나에게 있어서 삶과 영혼은 고통이다.
나에게 있어서 삶과 영혼은 고통이다.
나에게 있어서 삶과 영혼은 고통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여섯째 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라고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자신의 형상대로, 곧 하느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여호와 하느님은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시고 땅을 갈고 동산을 돌보게 하셨다. 그리고 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천둥 소리)

많은 이들이 나 이전에 이 세상에 왔었고, 그들은 어렴풋이 이 놀라운 세상을 알았지만, 그들은 나보다 먼저 소멸되고 숨을 거두었다. (이후 책 말리기)


책은 잘 보관하고 읽어야 한다. 책은 영혼이자 삶이기 때문이다. 책이 없었다면 세상은 무지로 가득차 무지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책은 큰 소리로 읽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읽을 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 (이후 책 읽기)


나의 어린 시절은 이 세상의 색깔과 향기로부터 서정시를 만들어 그것을 내게 주었다. (이후 카펫 빨래)

조지 성인이시여, 당신의 은혜와 축복이 우리 가족과 민족에게 베푸시고, 당신의 백마와 함께 우리 민족의 든든한 요새가 되어 주십시오. 이 가족에게 번영을 내려 주시옵고 지혜와 번영을 주시옵소서. (이후 목욕탕씬)

-어린 시절의 시인 끝-

-

우리는 서로에게서 자기 자신을 찾고 있었다. (이후 시인-공주 씬)

...-헤아릴 수 없이 커졌다.
...-헤아릴 수 없이 커졌다.
...-헤아릴 수 없이 커졌다. * (이후 반지 나누는 씬과 마임 씬)

마임 씬


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 속에서 오로지 나만이 고통을 받았다. 도대체 왜? (이후 사냥씬)

우리는 우리의 신 Jove가 피난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었지만, 길은 우리를 죽음의 땅으로 인도했다. (이후 시체 씬)

당신은 우리를 버리고 떠났지만, 우리 산 자들은 당신을 고치 속에 감싸서 새로운 세상에서 나비처럼 터져나올 수 있도록 했다. ** (이후 나레이션)

어떻게 해야 당신의 뜨겁고 맹렬한 불로부터 내 밀랍으로 만든 사랑의 성을 보호할 수 있을까? (이후 시인과 공주 씬)

너는 불이다. 네가 입고 있는 것은..
너는 불이다. 네가 입고 있는 것은..
불이다.
너는 불이다. 너는 불을 입었다.
너는 불이다. 너는 불을 입었다.
너는 불이다. 네가 입은 것은 검은색이다.
네가 입은 것은 검은색이다.
이 두 가지 불 중 내가 견딜 수 있는 것은?


-청년 시절의 시인 끝-

* : 후반부에 노래 풀버전으로 나옴
** : 사실 이 영화의 나레이션은 모두 당시 유명했던 소설가가 영화를 보고 느낌 상 이런 뉘앙스겠거니 하며 쓴 나레이션이라고 함. 그러나 이 대사만큼은 세르게이 파라자노프가 직접 쓴 스크립트에서도 나와있는 대사임

-

그러니 가서 사심없는 사랑의 피난처를 찾아라. 나는 수도원을 하나하나 찾아가서 사심없는 사랑을 찾아볼 것이니.

이름이 무엇이냐.
이름이 무엇이냐.
아루틴.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우리를 기억하시고 지비를 베푸소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당신의 사랑은 풍성하고 자비로우시며 천국에서 당신과 함께하게 된 당신의 종, 죽은 아루틴의 영혼에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이 오시는 날 그를 기억해 주시고 그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소서. (이후 소몰이 씬)

자말, 더 빠르게, 자말! 빨리! 더! (이후 성당 결혼식 씬)

그분께서 하와의 손을 아담의 손에 넣으시자 아담이 말했습니다. “이제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니 이는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을 이룰 것이니라.” (이후 와인 제작 씬)

대부님, 당신의 아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아루틴.
꼬마 아루틴이 세례를 받으러 왔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풉니다. 그리스도 피의 은혜로 그를 천국에서 맞이하여 그리스도의 상속자가 되고, 그를 그리스도의 후계자이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육신으로 삼으시옵소서.

아루틴! (이후 술 마시는 씬)

영혼과 피를 나눈 형제 여러분, 하늘이 우리에게 슬픔을 보내왔습니다. 슬픔, 슬픔, 슬픔... 영혼과 피를 나눈 형제 여러분, 슬픔, 위로 할 수 없는 슬픔이 오늘 하늘에서 우리에게 보내졌습니다. 성 사르키스의 계시가 있은 이 밤에, 우리의 거룩한 아버지 라자로***가 에치미아진 대성당에서 선종하였습니다. 모든 아르메니아인의 주교이며, 인간과 고위 성직자 중에서 가장 높은 사람입니다. 영혼과 피를 나눈 형제들이여, 슬픔, 슬픔, 슬픔... 슬픔이 하늘에서 우리에게 보내졌습니다. (이후 나레이션)

순진한 희생자들의 무리로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너희들에게 제물로 왔다. (이후 무덤파기씬)


(이후 들리는 말은 전부 장례미사곡)

영혼과 피를 나눈 형제 여러분, 하늘이 우리에게 슬픔을 보내왔습니다. 슬픔, 슬픔, 슬픔... 영혼과 피를 나눈 형제 여러분, 슬픔, 위로 할 수 없는 슬픔이 오늘 하늘에서 우리에게 보내졌습니다. 성 사르키스의 계시가 있은 이 밤에, 우리의 거룩한 아버지 라자로가 에치미아진 대성당에서 선종하였습니다. 모든 아르메니아인의 주교이며, 인간과 고위 성직자 중에서 가장 높은 사람입니다. (이후 나레이션)

나는 시체를 덮을 수의를 요청했지만, 대신 그들은 살아있는 몸의 경련을 보여주었다. 사심없는 사랑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이후 수녀 등장씬)

...-우리의 구세주이신 하나님께, 더럽혀지지 않은 영원한 꽃과 같이, 이사야의 뿌리에서 솟아난 순진한 새싹과 같이, 우리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흠이 없는 생명과 몸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후 카펫씬)

...-그리고 권능과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당신의 왕국이 임하시옵고,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지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자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해 주소서. 아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모든 삶의 희망이신 예수님, 우리의 기도를 받아주시고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고 우리의 청원을 들어주시고 저녁 기도를 다시 받아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말씀을 들어주십시오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서. (이후 무덤씬+나레이션)

먼 옛날 햇살 가득한 계곡에 내 갈망과 사랑, 어린 시절이 살아 있었다. (이후 시인의 꿈 씬)

나는 죽을 거야. 나는 네 훌륭한 마음을 위해 죽을 거야. 사랑하는 작은 메추라기야, 다친 작은 메추라기야... ...천 명의 병사들, 너는 맞았고, 맞았고, 용감하게 쓰러졌지. 오른쪽과 왼쪽에는 페르시아인들이****있었지. 나의 고향... 다친 작은 메추라기야, 메추라기야... 작고 검은 메추라기야... 나의 사랑하는 작은 메추라기야... 너는 위아래로 걷고 구름 뒤에서 달이 나타나더니 진홍색 피가 떨어지고 들판의 꽃들이 붉게 물들었구나.

-중년 시절의 시인 끝 -

* : 사야트 노바의 본명
** : 대부•대모는 세례나 세례식 때 아이의 영적 성장을 후원하고 지원하는 사람
*** : 대주교 이름
**** : 역사적 의미 (전쟁)

-

나는 모든 것을 보았다. 모든것이 맑았고 이상하게 둔탁했다. 그리고 나는 삶이 나를 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노년 시인 등장씬)

우리는 희생양을 죽이고 고기를 삶아 일곱 개의 접시에 나누어 담았어요! 어서, 어서! 이리로 오세요! (이후 잘린 목의 양 씬)

남편과 저는 티플리스*에 갔습니다. 광장에는 목욕탕이 있었고, 우리는 함께 그 곳에 갔어요. 우리는 즐거운 목욕을 했습니다. /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이제 모두가 우리가 목욕탕에 갔다는 것을 알게 됐어! 이 닭들을 처녀에게 줘. / 그러다가 음식을 먹고 싶어 했는데, 누군가가 음유시인에 대해 말해줬어요. 그래서 우리는 음유시인을 보러 갔습니다. 그는 사기꾼이었습니다! (이후 시인과 오렌지 씬)

...-내 사랑, 내가 살아있는 한 내 삶은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내 사랑, 내가 살아있는 한 내 삶은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이후 사다리 씬)

가십시오, 사람들 사이로 가십시오. 가십시오, 가서 당신의 승리와 친절한 행동, 그리고 당신의 행복에 대한 소식을 그들이 항상 듣게 해주십시오. 당신은 세상의 소금입니다. 말씀의 신이 항상 당신과 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사람들 사이로 가십시오. 가십시오, 가십시오! (이후 사다리 씬)

나는 고향으로 돌아오고 희망을 찾는 부름을 들었지만, 지쳤다. 이 낡고 지친 땅에 이 모든 슬픔을 퍼뜨린 자는 누구인가? (이후 장례식 씬)

세상은 창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아치들에 지쳤다. 창문을 통해 보는 자는 타버린다. 그리고 나는 이 화상들에 지쳤다. 어제는 오늘보다 나았다. 그리고 나는 내일에 지쳤다. 사람은 항상 같을 수는 없지. 그리고 나는 어떤 놀이에도 지쳤다. 어제는 오늘보다 나았다. 그리고 나는 내일에 지쳤다. 사람은 항상 같을 수는 없지. 그리고 나는 어떤 놀이에도 지쳤다. 사야트 노바가 말했다! 내 고통은 헤아릴 수 없이 커졌다. 내 고통은 헤아릴 수 없이 커졌다. 내 고통은 헤아릴 수 없이 커졌다. 내 고통은 헤아릴 수 없이 커졌다. 내 고통은 헤아릴 수 없이 커졌다. 내 고통은 헤아릴 수 없이 커졌다. 내 고통은 헤아릴 수 없이 커졌다.
세상은 창문이다. 세상은 창문이다. 세상은... (이후 천사씬)

당신이 준 빵도 아름다웠지만, 흙은 그보다 더 아름다웠다. 나를 땅으로 돌려보내주십시오서. 나는 지쳤다. 나는 지쳤다. (이후 해골씬)

노래하라!
-이 세상에서...
노래하라!
-이 세상에서...

죽어라.


-노년시절의 시인, 석류의 빛깔 : 사야트 노바 영화 끝-

* : 지금의 트빌리시(조지아 수도)

-


끝~








11/26 첫 정식 상영되는 영화 석류의 빛깔 많이 보러 가주고 많이 후기 써주길 🫶 (광고 아니고 그냥 내가 존나 사랑하는 영화라서 올림 오늘로서 170번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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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우리 아이가 잘나졌어요 | 작성시간 25.11.30 우리 아이가 잘나졌어요 잘보고 왔어. 대사 기억 안나는 거 있어서 다시 보러 왔어. 와…. 미친 거(p)거 같고 보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어. 엄청나다.
  • 작성자곰이아니라 보리스, 바바라 | 작성시간 25.11.29 신기하고 묘한 영화같아! 덕분에 좋은 작품 알아갑니다
  • 작성자햇슨 | 작성시간 25.11.29 방금 보고와서 머리가 아팠는데 여시 글 보고 대충 이게 그거였구나 싶다 고마워!! 댓글도 정독해볼게
  • 작성자태버 | 작성시간 25.11.29 상징성으로 범벅된 영화를 내 머리로 이해할 수 있을까 싶어서 관람 포기했다가 굿즈패키지에 혹해서 결국 예매했어ㅠㅠㅋㅋㅋ가기 전이 이 글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고마워!
  • 작성자릴리슈슈의 모든 것 | 작성시간 25.12.10 와 여시 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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