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1127103146424
러시아의 한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다이어트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일부러 25㎏을 확 찌운 뒤 빼는 과정을 보여주려다 숨졌다.
30세의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그는 하루에만 1만kcal(킬로칼로리)를 섭취했다.
그는 최소 25㎏을 찌운 뒤 얼마나 빨리 뺄 수 있는지 보여주고,
고객들에게 함께 살을 빼자고 독려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는 수면 중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러시아 매체 오스토로즈노 노보스티가 전했다.
그는 사망 하루 전 몸이 좋지 않다며 운동 수업을 취소하고 병원에 가겠다고 친구들에게 말했다.
3일 후, 그는 오렌부르크에 안장됐다.
그의 ‘일일 식단’은 아침에 페이스트리와 케이크 반 조각,
점심에는 마요네즈를 듬뿍 얹은 만두 800g,
저녁에는 햄버거와 작은 피자 2개로 구성됐다.
그는 또 하루 종일 감자 칩을 간식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지난주 그는 한 달 만에 최소 13㎏을 찌워 체중이 105㎏에 달했다고 밝혔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라우윌리윌리누쿠누쿠오이오이 작성시간 25.11.27 아이고...
-
작성자동구라미라미 작성시간 25.11.27 한달에 13kg이면 누구도 그럴걸?? ㅠㅠ 심지어 영양소 좀 골고루 먹던가 ㅠㅠ 구성이 너무 ...
-
작성자MRB aria uy arbosa 작성시간 25.11.27 갑자기 쪄서 혈관에 무리가왔나보네... 옛날에 배우들 영화찍을때 살찌우고 한거 목숨걸고한거였네 ㅠ
-
작성자야채탐 작성시간 25.11.27 안먹던 사람이 먹어서 그런가보네..
-
작성자CrystalMatrix 작성시간 25.11.29 30살밖에 안됐는데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