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리즈 위더스푼이 직접 영화 제작사를 차린 이유

작성자내개로와|작성시간25.11.27|조회수3,214 목록 댓글 13

금발이 너무해, 빅 리틀 라이즈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

2012년 리즈의 에이전시에서 대본 하나를 갖다줬는데 그 대본을 보자마자 리즈의 반응은 "나는 이 쓰레기 같은 영화 안할거야. 이건 끔찍하고 여성 혐오적이야."였음.
그랬더니 에이전시는 모든 여배우들이 이 역할 하고싶어서 안달났다고 함.

"할리우드의 모든 여배우들이 이 역할을 원한다면 뭔가 조취를 취해야해. 이건 나에게도 좋지 않고 동료들에게도 좋지 않아."

실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여배우 6명이서 영화의 형편없는 역할을 맡기 위해 경쟁하는 것을 보고 진짜 안되겠다 싶었다고 함.

그동안 리즈 위더스푼이 영화 제작사에 여성 영화 대본을 가져갈때마다 영화 제작사들은 '우리 이미 여성 영화 하나 제작하고 있어, 한 해에 여성 영화 두개는 제작하고 싶지 않아'라고 했다고 함.

이러한 이유들로 리즈는 이런 제작사들의 돈은 원하지 않아! 하고 2012년 다른 회사와 합병해 '퍼시픽 스탠다드'라는 제작사를 만들었고 2016년에 독립해서 여성 중심의 이야기를 만드는데 완전히 주력하겠다며 현재는 '헬로 선샤인'이라는 제작사를 운영하고 있음.


리즈 위더스푼이 제작사를 차린 후 제작한 작품들은

영화 <와일드>

영화 <나를 찾아줘>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 등이 있음

모두 여성작가가 쓴 책이 원작이고 당연히 여성서사 작품들임.

리즈 위더스푼의 제작사가 제작한 '리즈 위더스푼과 빛나는 그녀들(Shine on with Reese)'라는 다큐의 한 장면

위 소개글처럼 리즈 위더스푼이 여러 분야의 여성들을 만나서 얘기하는 토크쇼고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음!

또 리즈 위더스푼은 영화 제작에만 그치지 않고 '리즈의 북클럽'이라는 소셜 계정을 운영해 여성의 책(여성 작가, 여성 서사)을 매 달 하나씩 추천하고, 어린 소녀들에게 영화 제작 기술을 가르치기 위한 연구실도 운영한다고 함. 또 여성 중심 팟캐스트와 특강 투어 등도 진행하고 있음.

" 나서서 말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는 나서서 무언가를 해야해요. 우리는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어요.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인생도리모델링이필요함 | 작성시간 25.11.27 멋지다
  • 작성자고양이가 뿌셔뿌셔 | 작성시간 25.11.27 빅리라 존잼.. 와일드도 명작
  • 작성자다음카페[Daum] | 작성시간 25.11.27 🤖 인기글 알림 봇 🤖

    * 여시 개인이 개발한 봇 입니다.
    * 인기글은 최대 3번까지 기록됩니다.
    * 다음카페 공식 기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 ========== ※ ==========
    🎉 2025년 11월 27일 15시 → 인기글 41위 달성!
  • 작성자아라비아따 따따따 | 작성시간 25.11.27 나를 찾아줘 내 인생영화 중 하나
  • 작성자넌먹고자면서미묘한농담만하지 | 작성시간 25.11.27 멋지다 저런 생각을 한 것, 그걸 행동으로 옮긴 것, 그래서 결과를 얻어낸 것 이 세가지 모두 각기 쉽지 않은 건데 이걸 다 해내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