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90433343
현재는 글삭+계폭 됨
+ 계폭 전 사람들 말로는 10살이라고 함
그리고 멍 보면 색이 다 달라서 며칠에 걸쳐 때린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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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밤밤부 작성시간 25.12.01 나도 종아리 맞은적 있는데 존ㄴㄴㄴㄴㄴㄴㄴ나아파진짜;; 한번맞았는데 그 고통이 아직도 기억남 왜맞았는지 기억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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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텀블러와떡볶이 작성시간 25.12.01 내가 갖고있는 가장 괴로운 기억 중 하나는 큰집에서 선물해준 어린이 원피스 세트 중 하나인 머리띠를 초등학교 하교길에서 잃어버려서 그날 오후 엄마에게 맞은거야..그냥 저렇게 종아리만 맞는건 평소에도 언니나 동생이랑 싸우면 맞고, 숙제 안하면 맞는거라 나에겐 큰 체벌급이라 여기지 않았지..그날은 엄마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단단히 화가 나서 뒷산에 가서 내가 맞을 회초리를 직접 꺾어오라고 시켰어. 돌아와서는 팬티만 입고 모든 옷 벗으라고 하고 내가 꺾어온 회초리로 알몸을 내리쳤었어...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마당으로 뛰어나가 마을이 떠내려가도록 울며 잘못했다고 빌고나서야 화가 풀린 엄마는 회초리를 부러뜨리고 다시는 물건 잃어버리지 말라는 말로 끝내고 저녁식사를 준비하러 주방에 갔어...
이 얘기를 대학생때 엄마랑 단둘이 외식하다가 엄마한테 그때그랬지 느낌으로 언급하니까 내가 언제? 그랬다고? 금시초문 얼굴로 대답하는 엄마를 보고 내 마음에 무언가 찰칵, 잠기는 느낌이 들었어. 다시는 엄마에게 의지하거나 기대하거나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자고 다짐했거든.
평생 이 기억이 남아있을것 같아서 괴롭다..이제 그만 생각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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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버지는섹시드라이버 작성시간 25.12.04 무슨 죄수도 아니고 저렇게 때려서 폰으로 편집까지해다 이름붙여서 전시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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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구마뻥튀기 작성시간 25.12.05 이상한 성향이라도 있는거 아냐?! 뭘 저렇게 때리고 인증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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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휴귀찮아 작성시간 25.12.06 미쳤나.. 90년대초반생들 중고딩때 미친선생들이 학벌하던 수준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