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리밥이랑 코다리찜
둘다 쏘쏘 굳이?
싶은데 엄빠가 넘 좋아해서
외식으로 먹으러 마니 감 흑흑
딸 오늘 저녁 밖에서 먹자
뭐 먹을까 (후다닥)
.....(어차피 내가 말하는 음식들
싫어하시니까...) (고민하는 척)
음...
보리밥 아님 코다리 어때??
코다리??? 어머 그거 좋다
그래 그거 먹으러가자
그래 뭐
좋아하시니까
됐지 뭐....
내가 못 먹는 음식다
아니고...
.
.
.
.
.
..
근데 막상 가서 먹으면
또 그럭저럭 잘 먹음
여튼 효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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