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1129120149725
미국 세이크리트 하트대 영양역학자이자 공중보건영양학 교수인 재클린 베르나렐리 박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 Health)에
"30대 이상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영양제는 칼슘과 비타민D 복합제"라고 말했다.
베르나렐리 박사는 "뼛속 칼슘은 '노후를 위한 저축금'과 같다"며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 젊은 시절에 충분히 쌓아두고,
나이가 들면서 차츰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30세 전후부터는 뼈 형성보다 재흡수 작용이 우세해지면서 체내 칼슘이 점차 감소한다.
베르나렐리 박사는 31~50세 여성은 하루 1000mg,
50세 이상 여성은 하루 1200mg의 칼슘 섭취를 권장했다.
그는 "칼슘은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와 함께 섭취할 때 더 효과가 크다"며
"칼슘·비타민D 복합제를 꾸준히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칼슘은 유제품, 두부, 멸치, 브로콜리 등 다양한 식품에 풍부하며,
비타민 D는 햇볕을 통해 자연적으로 합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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