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Lp0T/174261379
스크롤 내리면 정답 나옴;;
정답은 놀랍게도 저층임;;
상식적으로;; 당연히 고층에 살수록 화재사고에 취약할것같잖아?
근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발생한 주거시설 화재 3만 1천여 건을 분석했을때 화재 100건당 사망자수를 통계내보면
지하 1층에서는 화재 1백건당 1.6명 사망했고
1층에서는 2.3명
2층은 2명
3층은 1.9명
4층은 0.8명
5층은 1.6명
1층이 제일 많은게 놀랍지? 그럼 아예 더 고층은 어떨까?
3년간 17층 이상 주거시설에서 942건의 화재가 발생했지만,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었음..띠용..
이유는 스프링클러 유무와 소방설비 차이 때문임ㅜ
스프링클러 설치 법적기준은 총 세번 바뀌었는데
연식이나 층수에 따라 스프링클러가 없는 경우가 있다보니 저층에서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거임ㅜㅜ
설계 통과 기준 당시의 법에 적용받기 때문에 준공날짜로 판단하면 안됨! 지어진 날짜가 애매하게 걸쳐져있다면 사실 제일 정확한건 천장에 스프링클러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보는거겠지?
스프링클러 외에도 점점 소방설비 기준이 엄격해지다보니 구축이나 저층건물은 사각지대에 놓여져있음ㅜ
또한 과거에 외벽 단열재로 저렴하고 시공이 간편한 드라이비트를 많이 썼는데 화재에 취약함ㅜ 한번 불붙으면 외벽타고 다 번져ㅜ
이런식으로 외벽에 스티로폼 붙여놓은 수준인데 겉에서 보기에 석재와 비슷한 느낌 낼수있고 시공도 간편하고 단열성능도 좋고 무엇보다 시공비가 저렴하니 많이 썼음.. 근데 활활 타버리죠?;;
불나면 드라이비트 때문에 외벽타고 불이 확산되어 큰 화재로 번지는 사건이 여러번 생기니까 2015년에는 6층 이상 건축물에, 2019년에는 3층 이상 건축물에 불에 잘 타지 않는 외장재를 쓰도록 기준이 생겼지만 이미 지어진 건물은ㅜ... 주거용 상업용 안가리고 아직도 많고 심지어 학교에도 드라이비트 외장재 쓴거 많이 보임ㅜ
암튼 여시들 이 글 보고 내가 사는 집에 스프링클러나 화재감지기 있는지 드라이비트 외장재는 아닌지 한번 확인해봐!
참고로 아파트 화재 10건중 9건은 다른집으로 번지지 않기때문에 불난집과 2개층 이상 떨어져있고 화염이나 연기가 집으로 들어오지않는이상 방화문과 창문을 닫고 일단 집안에 대기하면서 상황을 살피는게 더 안전하다고함! 대피하다 사망하는 경우가 전체 화재 사망의 40%라고 하니까 아파트 사는 여시들은 무리하게 대피하지말자!
+가연성 외장재 시공 건물이라면 우선 대피하라니까 아래글도 읽어봐!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탐부 작성시간 25.11.29 90년대~2004년까진 16층부터만 스프링클러 의무니까 같은 건물에서도 차이날수있겠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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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의 기원 퀜치 작성시간 25.11.29 그럼 구축 고층일수록 더맘ㅎ이 사망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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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음카페[Daum] 작성시간 25.11.29 🤖 인기글 알림 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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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티치주식회사 작성시간 25.11.29 허걱 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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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누리앞머리 작성시간 25.11.29 좋은 정보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