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불맛곱창
윤소정
여운계
송재호
김지영
김영애
김자옥
송해
변희봉
현철
송대관
김수미
이순재
화려한 아이돌이나 배우들은 진짜 그사세같아서 걍 아예 닿을 수 없이 멀리서만 반짝이는 느낌인데,
어릴 때부터 익숙하게 보던 원로 방송인들은
화려하게 앞에서 빛나진 않아도
묵직하고 은은하게 ‘항상 거기 있는 사람’ 같은 느낌...
근데 우리도 나이 먹는 만큼 그분들도 천천히 나이 들고,
하나둘 별이 되어가는 모습 보니까
죽음이 자연의 이치라는 건 알겠는데
괜히 먹먹하고 이상한 인지부조화오고...
먼 친척이 돌아가신느낌이고
묘하게 슬프고 이상하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