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8404
논란이 된 ‘150만 원 결제’ 피해를 주장한 일본인 관광객의 SNS 게시글과 영수증. 스레드 캡처더샘 명동점을 둘러싼 ‘외국인 관광객 바가지 논란’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된 가운데, 본사는 “환불을 거부한 사실이 없다”며 논란에 선을 그었다. 일본인 관광객 A 씨가 “15만 원짜리 세일 상품으로 안내받았지만 150만 원이 결제됐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 “논란의 150만 원… 알고 보니 43개 품목 구매 내역”
27일 일본인 관광객 A 씨는 SNS에 “1만5000엔(약 15만 원)짜리 세일 상품이라고 안내받아 결제했는데, 호텔에서 영수증을 확인하니 금액이 15만 엔(약 150만 원)으로 찍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영수증에는 ‘세일 품목은 환불 불가’라고 적혀 있었고, 검색해 보니 같은 피해 사례가 여럿 있었다”며 “여행자 상담센터는 영업시간이 아니라 연락이 닿지 않고, 매장에도 여러 번 전화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더샘 명동점을 둘러싼 ‘바가지 논란’이 SNS에서 확산된 가운데, 본사가 “환불 거부 사실 없다”고 해명했다. 영수증 공개로 43개 품목 구매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은 반전됐다. 스레드 캡처
그러나 논란은 매장 직원 측이 공개한 영수증으로 반전됐다. 해당 영수증에는 A 씨가 43개 품목을 구매한 내역이 담겨 있었고, 이는 실제 결제 금액과 일치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단순 착각을 ‘사기’로 규정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확산됐다.
A 씨 역시 후속 게시글을 통해 “환불을 받았기 때문에 ‘사기’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최초 글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 더샘 “환불 즉시 처리… 안내도 정상적으로 진행”
논란이 커지자 더샘 본사는 “환불을 거부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본사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5일 총 43개 품목을 약 150만 원에 구매했고, 같은 날 오후 매장을 다시 방문해 가격 관련 문의를 했다. 매장 직원은 품목과 금액을 재확인해 안내했지만 당시에는 반품·환불 요청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 날인 26일 A 씨는 다시 매장을 찾아 전 제품 환불을 요청했고, 매장 측은 즉시 환불을 처리했다. 환불 이후 A 씨는 약 15만 원 상당의 일부 제품을 다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샘 관계자는 “구매 및 환불 과정에서 고객이 불편을 느꼈을 가능성을 고려해 전체 응대 과정을 점검 중이며, 필요 시 내부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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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렌탑 핑키리 드링키리 작성시간 25.12.02 개음침하네ㅡㅡ 글삭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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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힌듈기 작성시간 25.12.02 저새끼 욕 처먹엇나?? 욕 ㅈㄴ 처먹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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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샤인머스켓 작성시간 25.12.02 그 글 리스폿해서 한국인들도 한국 욕 하더만 더샘이 그 가격이 나올 수 있냐고 한국 사는 일본인까지 더샘 직원이 영수증까지 다 공개했는데도 예전 리뷰보면 그런 후기가 또 있다면서 한 두번 아니라고 싸잡아 말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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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캬우울 작성시간 25.12.03 영수증 공개로 43개 품목 구매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은 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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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리가 재미있어진 여시 작성시간 25.12.08 그 일본인 잠수탔던데 ㄹㅇ 일본인했다 싶음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