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98419
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문화,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벌처(Vulture)에 따르면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이란 정권에 대한 선전 활동 혐의로 징역 1년과 2년의 출국금지, 정치·사회 단체 가입 금지 형을 선고 받았다고 그의 변호인이 전했다.
사회의 부조리와 억압, 인권 문제를 자신의 작품에서 다뤄온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오랜시간 이란 정부의 검열과 압박에 시달려왔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황금종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그저 사고였을 뿐’에 대해서도 이란 당국은 “체제에 반하는 선전물”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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