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1202060247320
미국의 한 영양사가 1주일간 매일 브로콜리를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의 건강·웰빙지 프리벤션에는
공인 영양사이자 요리책 작가인 로렌 마나커의 체험기가 게재됐다.
로렌은 "브로콜리는 활용도 높고 맛있는 식재료"라며
"(1주일간 브로콜리를 먹으며) 직접 경험한 브로콜리의 효능과,
한 가지 채소만 먹어도 질리지 않는지 시험해 보겠다"고 했다.
로렌에 따르면 그는 일주일 동안 브로콜리를 식단의 핵심 재료로 삼고 난 뒤
이전보다 소화기관이 좋아진 것을 실감했고, 피부가 좋아졌으며, 몸이 깨끗해진 기분을 느꼈다.
이와 관련해 로렌은 "평소보다 복부 팽만감이 덜했고, 피부가 조금 더 윤기 있어 보였다"며
"단기간에 심장이나 간 건강이 개선된 걸 직접 느낄 수는 없지만
브로콜리의 영양소를 몸에 공급하는 것이 건강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다만,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브로콜리 섭취에 주의한다.
브로콜리에 갑상선 기능을 방해하는
고이트로겐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질환이 악화할 수 있다.
섭취 후 복통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 사람 역시 섭취량을 조절해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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