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트러플머쉬룸작성시간25.12.02
너무 공감됨.. 나도 어릴때 오래 살았던 동네 두어번 갔다왔는데 되게 씁쓸하더라.. 내 추억속의 그 동네가 아니였음 봉봉타던 자리는 아파트 들어왔고, 자주가던 시장 떡볶이집도 싹 밀리고.. 졸업했던 초등학교는 흙운동장이랑 구건물 싹 밀리고 잔디깔려있었어.. 갔다올때마다 더 울적해져서 이젠 안감..
작성자왜그렇게생각해?작성시간25.12.02
20년전에 내가 2년간 다닌 학교근처에 다시 살았는데 뒷골목이 싹 재개발된거야 갈일도 없고 그냥 알고는 있어서 어쩌다가 별생각없이 걷고있는데 그때 다녔던 피아노학원이 진짜 그대로있는거보고 그때로 돌아간줄 알았어 그때 그 기억들이 너무 생생히 살아나면서 그 골목들 예전 모습이 확 떠오르는거야 그 학원 없었으면 그냥 잊었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