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강박중강약
순정만화 <후르츠바스켓>은
집을 잃은 여자주인공이
같은 반 친구네 집에 하숙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임.
근데
그 집안 사람들 특 :
이성한테 안기면 동물로 변하는 저주에 걸림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동물들도 귀엽고
(참고로 눈이 녹으면 물이 아니라 봄 웅앵도 여기서 나온것)
고딩이 아니라 부처와 같은 여주의 멘탈과
순정만화답게 이런 씬들도 많다고
영업당해서 봤던 어린시절의 나..
몇몇 소녀들의 뇌리에 박힌 장면이 있었느니...
집을 잃은 여주에게 저 집주인 할배남이 질문함
어린 나여시
....
.
.
.
.
n년 후..
여시야 엄마 잠깐 나갔다 온다?
어어
.....
잘 갔다와!!!!
내 강박증 검색해보다가
다른 여시들의 댓글을 보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싶어 쓴 글입니다..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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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13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12.02 나는 이글보고 생겨서 인사잘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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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03 아낰ㅋㅋㅋ 귀엽다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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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03 인사 잘하는 어른이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맞아 나도 저거보고 의식적으로 더 나와서 얼굴보고 인사했었음..지금은 엄빠보다 더 일찍 출근하는 어른이가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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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03 나도 저때 무서워서 맨날 외출할때 쫒아가서 인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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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03 공감 함.... 나 30대후반인데 엄마전화오면 전화엄청잘받는 어른이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