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Whitey씨는 폭설에 고립되었다는 친구를 구하러 떠났다가 본인이 고립됨 친구는 구조되었지만 본인을 구하러 올 구조대가 없다는 걸 알게되자 근처 집들을 돌아다니며 하룻밤만 재워달라고 부탁했지만 다 거절당함 GPS검색을 통해 근처에 학교가 있는 걸 알고 학교로 대피함 학교근처에도 고립된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 근처를 돌아다니며 20여명을 구조해서 학교에 대피함 다음 날 대피했던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학교에 사정을 설명한 편지를 남긴 뒤 본인도 떠나려고 준비중 전날 재워주기를 거절했던 집주인이 밤사이에 죽었을까봐 너무 걱정했다며 울면서 사과함 그러나 독실한 신자였던 Whitey씨는 '만약 한집이라도 나를 재워줬다면 20여명의 사람들을 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인터뷰함 크리스마스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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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