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33214
일본에서 상속인이 없는 고령층이 증가하면서
국가로 귀속되는 유산 규모도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NHK에 따르면 지난해 국고로 돌아간 상속 재산은 1천291억6천374만엔(약 1조2천188억원)으로,
관련 통계가 있는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국가 귀속 유산 증가의 배경으로 저출생·고령화,
결혼하지 않는 사람의 비율 상승 등으로 상속인이 없는 고령자가 늘어나는 것을 꼽고 있다.
상속인인 친족이 있음에도 고령이어서 유산 정리나 처분이 귀찮아
상속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도 국가 귀속 유산 증가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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