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ppMFWoKwzd
“실버타운은 당연히 죽을 때까지 살 수 있는 곳 아닌가요? 노인을 위한 곳이 실버타운인데, 최후에는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니 황당합니다.” (유명 실버타운에 입소했던 A씨)
“실버타운은 혼자 생활이 가능한 노인들이 오는 곳으로, 아픈 분을 모시는 곳이 아닙니다. 의료 시설도 아니에요. 보증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서울 유명 양로시설 관계자)
고령화로 인해 ‘실버산업’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실버타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현장에선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온다. 최근엔 작은 요양시설들이 너도나도 ‘실버타운’이란 명칭을 쓰고 있어 더욱 혼란을 부추긴다. ‘실버타운’이라는 말이 쓰인 지 30년이 지났으나, 아직 법이나 사전에는 없는 말이다. 사람들이 보고 들은 대로 아는 대로 ‘정의’ 내리는 이유다.
통상적으로 실버타운은 입주자에게 주거 공간과 식사, 의료 서비스, 건강 관리를 제공한다. 입주는 이곳에서 문화나 스포츠 등 여가 활동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면적과 서비스에 따라 비용이 책정되며, 대개 200만~500만 원의 월세·관리비를 내는 곳이 많다.
■ 머릿속 ‘실버타운’ 30년째 제각각…사전과 법에는 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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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법에도 ‘실버타운’이라는 단어는 아직 없다. 노인복지법 31조에 따르면 ‘노인주거복지시설’은 양로시설(유료/무료)과 노인공동생활가정, 노인복지주택으로 나뉜다. 즉, 실버타운은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적이 없는 말이다. 관용어로는 볼 수 있으나, 법이나 국어사전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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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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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스고 작성시간 25.12.04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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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는 무조건 잘된다 작성시간 25.12.04 나중에 나이먹고 실버타운 살고 싶었는데 굳이 실버타운을 갈 필요는 없겠다 비싸기도 하고 ,나이먹고 마지막은 요양병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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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ontrolfrik 작성시간 25.12.04 걍 호텔링같은거네 밥주고 여가시설 즐기고 간단한 의료서비스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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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he Evil Queen 작성시간 25.12.04 실버타운 :아픈데없음
요양원: 아픈곳있지만 아직 죽을정돈아님
요양병원: 매우아프고 의료적 간병필요하고 잘 못움직이심 -
작성자루비비키 작성시간 25.12.04 치매는 진짜 치료약 개발되었으면.. 핵가족 시대에 오래사는 것도 문제다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