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김아롱
바로 네이버 블로그
”엥? 내가 아는 네이버 블로그 맞나?“
ㅇㅇ 맞음..
네이버 공식으로는 지수가 없다고 했지만
지수 측정 사이트들을 통해
지수가 매겨지며
일반(저품질)부터 최적4+까지 지수가 존재함
이는 곧 블로거들이 협찬 받는 체험단 사이트에서도
“등급”처럼 매겨져서
지수가 높을수록 고가의 체험을 받을 확률이 압도적이고
(식품, 전자기기, 오마카세, 파인 다이닝, 풀빌라 펜션 등)
최적등급인 블로거들에게는
체험 + 원고료까지 줌 (보통 1회당 10만원 이상)
원래 꾸준히 글을 쓰면 지수가 오르는 시스템이었으나
작년부터 네이버가 내부적으로 변경해서
더 이상 지수가 안 오르게 됨
(지수가 올랐다는 사람은 스크랩 해서 잠깐 오른거고
스크랩 멈추면 원래 지수)
결국 현재 최적블인 블로거들은
몇 년전에 블로그를 했어서 수혜를 받은 케이스고
이게 곧 고가의 협찬과 부업으로 이어져
최적블 평균 수백 수천만원의 이득을 얻음
그런데 올해 11월부터 네이버가 흔히 말하는 “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를 비공개처리하며
최적블이란게 사라지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며
(정확히는 상위노출 가능성 등
지수는 존재하나 등급처럼 정확히 측정하기 어려워짐)
준최 지수들은 우리에게도 기회가 오는거냐고 설레하고
최적블들은 여태 이득 취하던
밥그릇 뺏길까봐 불안해 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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