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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유명 샌드위치 접시' 카드뮴 기준 초과…인체 유해성은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5.12.05|조회수21,077 목록 댓글 48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40918

카드뮴, WHO 산하 IARC서 '인체발암확인물질' 분류
식약처 검사 결과 기준치 초과한 4.2~5.3 ㎍/㎠ 검출
식약처 "카드뮴, 장기로 이동 축적…간과 신장에 노출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서 사은품으로 제공된 접시가 중금속(카드뮴) 기준 초과 검출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한다고 밝혔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유해물질 간편정보지와 유해물질 총서에 따르면 카드뮴은 세계보건기수(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인체발암확인물질(그룹1)으로 분류하고 있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5.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가 사은품으로 제공한 접시가 중금속(카드뮴) 기준 초과 검출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된 가운데 카드뮴의 유해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써브웨이가 겨울 신메뉴 '랍스터 샌드위치 컬렉션'을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한 접시에 음식을 올려놓고 먹거나 설거지하는 과정에서 프린팅된 그림이 벗겨졌다는 주장이 잇따랐다.

이에 경인지방식약청이 해당 접시를 검사한 결과 카드뮴이 기준치(0.7 ㎍/㎠ 이하)를 초과한 5.3 ㎍/㎠, 4.6 ㎍/㎠, 4.2 ㎍/㎠가 각각 검출됐다.

식약처는 "경기 김포시 소재 수입식품득 수입판매업체인 에스알지(SRG)가 판매한 '식탁용유리제품(OPAL GLASSWARE)'에서 중금속(카드뮴)이 기준치(0.7 ㎍/㎠ 이하)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에스알지가 수입한 '식탁용유리제품(OPAL GLASSWARE)'이 써브웨이가 사은품으로 제공했던 '랍스터 접시'이다.

또 식약처는 "'에스알지(SRG)'가 수입신고 시 정밀검사를 피하기 위해 수입신고 이력이 있는 타사 제품 사진을 거짓으로 제출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행정처분, 고발 등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써브웨이는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접시를 사은품으로 받은 고객에게 샌드위치 8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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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로또 1등이 되었다 | 작성시간 25.12.05 미쳤나ㅡㅡ
  • 작성자내가고양이라니 | 작성시간 25.12.05 1군 발암물질 먹고 8000원으로 퉁치라는건가
  • 작성자열무비빔면 | 작성시간 25.12.05 해외였으면 이거 대고소감인데...
  • 작성자용광로3 | 작성시간 25.12.06 아 미쳣나봐ㅡㅡ
  • 작성자레전드스릴러영화추천해주라 | 작성시간 25.12.10 고소하자 다같이 ㅅㅂ 뭔개소리야진짜 장난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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