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초기화4
새로 시작한 퍼즐트립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고
오래했으면 좋겠어서 캡쳐해옴
기획의도
아직 2화 밖에안함 2화 캡쳐해옴
아들을 잃어버리신 어머니
(남편은 없음 아들 찾기전에 돌아가심)
70년대 다들 어렵게 살던 시절
남매를 두고 장사나가신 어머니
돌아와보니 아들이 사라짐
2014년 한 보육원에서 아들 흔적을 찾음
(ㅠㅠㅠㅠ보육원에서 머리 빡빡 밀어놓은거봐)
사진과 서류를 미국에 있는 순학씨(아들)한테 보냈고
자신이 맞다고 답장이 와서 아들을 찾게됨
하지만 여건이 안되서 10년동안 만나진 못하고
편지로 연락만 나누던 상황
제작진이 미국가서 순학씨 만남
순학씨는 몇년전부터 한국에 갈 계획을 했지만
일이 많고, 반려견이 걱정되기도 하고
이런 이유로 한국에 못갔다고함
(캡쳐는 다 못했지만 미국 가족들 넘 좋으신분들ㅠ)
(미국엄마도 몰랐지...ㅠ)
(영상 다 보면 순학씨랑 친어머니 두분 다 너무 죄책감에 시달리신듯해서 존나 슬픔)
퍼즐가이드 최수종 만남
저렇게 연락와서 처음에 피싱인줄 알았다함
사진 비교해보고 알게됨
어머니는 아들을 기다리면서
가수 양지은과 함께 요리랑 꽃단장 하심
(생일상 차리심ㅠ)
어머니가 아들생각하면서 사놓은 선물
순학씨가 어릴때 라면 좋아했다고ㅠ
(근데 순학씨 자꾸 너무 많다고 투덜댐ㅋㅋㅋㅋ
아 그냥 다 챙겨가시라구요ㅜ)
여동생은 따로 만나러감
여동생은 자라면서 오빠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너무 어릴때라 기억을 못함
(내가 뒷내용 캡쳐를 안했는데
어머니가 동생이 어리니까 순학씨한테
동생 잘챙겨라~손 꼭 잡고다녀라~항상 당부를 했다고 함
순학씨는 어머니가 한 말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서 기억 깊은 곳에서 동생을 두고 온것 같이 느낀것 같다고함
동생을 두고 온게 슬프고 죄책감이 들었다고)
(어머니도 듣고 6살한테 너무 큰 부담을 줬다고 미안해하심)
ㅠㅠ
같이 식사하고
서로 가져온 사진앨범보면서 이야기 나누던중
보육원에서 생긴 습관이였나봄ㅠ미국가서 처음엔 음식을 숨겨놨다가 먹었대ㅠ
서로 기억해보는 실종당일의 이야기
어머니는 장사하러 나가고
아버지가 집에 있었으나
남매만 집에 두고 밖에 자주 나갔다고함
어머니가 말하길 엄마아빠가 싸운걸 기억하는건가?라고 했는데
(내 생각엔 부모님말고 실종당시 보육원에 데려간 사람들 기억하는듯)
2014년에 경찰 대동하고 보육원 돌아다니셔서 찾게됨
전혀 모르는 이름 조덕현으로
기록되어있는 순학씨 기록
(개빡쳐....내생각인데 밑에 적혀있는 진짜 이름 전순학은 나중에 적어놓은듯 했음 )
어머니는 그때 당시 순학씨가 본인 이름 댈줄 알았다고함
양지은씨도 6살 본인 딸 생각하면
자기 이름 말하면서 엄마 기다렸을거 같다고함
캡쳐가 넘 많아져서 옛날 집터, 보육원 터, 외가집 간거는
다 생략ㅜ
가족들과 새로운 추억만들고
미국으로 돌아가는날
https://youtu.be/8G4TghJBNkw
(어머니는 이 만남을 마지막으로 생각하시는듯해서 너무 슬픔...
건강하세요ㅠㅠㅠㅠㅠ)
캡쳐 끝
가족들 모두 마음이 편해졌기를 바라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많이 만나셨으면 좋겠음
영상은 여기
https://youtu.be/zOvxJW2JBNk
+ 이 기사도 읽어보는거 추천해
"전두환 정권, '아동 수출'로 한해 200억 벌었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167856?no=1678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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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기화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07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167856?no=16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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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경민 작성시간 25.12.07 진짜 미쳤다.. 미친 세상이었네 부모도 자식도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지금 이 영상은 찾아서 다행이지 못 찾은 경우도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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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쭈바쭈 작성시간 25.12.07 아이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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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호초로온나시뱅아 작성시간 25.12.07 이런 프로그램이 ㅠㅠㅠ 글쓴여시 잘봤어 ㅠㅠㅠ 넘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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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25행운은나의것 작성시간 25.12.11 지금 방영하는거 보고 오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