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그것
https://youtu.be/fOvm3ZJ-cH8?si=v3VZsBCwvXeP7qXl
여시들의 안구를 위해 옆에 놈 가림
일어났는데 가슴이 뻐근했대 병원 가야 하는데 본인은 근육통이라고 판단하고 파스 붙혔다 함
센 연초를 한 대 피웠고
그러고나서 임형준이랑 인사를 했는데 쓰러짐
김수용은 거기까지가 마지막 기억이라고 함
주변에서 말하길 김수용 혀가 말리니까
김숙이 기도가 안 막히게 혀를 잡아당기고
임헝준은 비상시에 갖고 있던 혈관 확장제를 김수용 입 안으로 넣었다고 함
처음엔 심폐소생술을 7번이나 해도 심정지가 돌아오지 않고 아 이건 회복이 안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대
아니 마지막 드립은 너무 매콤함ㅋㅋ
진짜 두 사람의 응급처지가 살렸다
+제목 이상해서 조금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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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12:40 new
혀를 잡았다는게 👅 이렇게 되게끔 잡고 있었다는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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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3:35 new
김상욱 교수도 그렇고 진짜 너무너무 무섭다 심근경색이라는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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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8:17 new
울갭도 쓰러지기 얼마전부터 체한것같다고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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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시간 22분 전 new
와 진짜 귀인이잖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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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9분 전 new
이런건 예방방법이있나 ㅜㅜ 너무 무섭네 우리부모님도 갑자기쓰러지실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