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73283?sid=001
배우 송옥숙이 청년층의 비혼주의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배우 송옥숙 5화(세 자녀들을 키우며 더욱 성숙해진 인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승환은 “아이들 잘 크고 있냐. 이제 결혼 시킬 일만 남았다”며 “요즘엔 결혼 안한다는 아이들도 많더라”고 물었다. 송옥숙은 “(아이들을) 결혼 시켜야 한다”며 “나는 강력하게 (아이들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 내일 당장 세상이 무너지는 한이 있어도 사과나무를 심자는 주의”라며 “젊은 사람들이 결혼 안 하려는 것 자체에 대해 굉장히 불편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내가 잘나서 자란 것 같고 부모가 나를 키운 거 같지만 나라와 사회와 가족과 주변 모든 사람이 나를 키워준 거다. 빚을 진 거나 마찬가진데, 부모가 아이에게 ‘고생하는데 너는 혼자 살아봐’라고 얘기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며 “건강하게 가정을 이루고 낳을 수 있으면 아이 많이 낳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가스라이팅을 엄청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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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