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신동엽이 진짜 진심으로 미스테리한 달글

작성자지9별|작성시간25.12.10|조회수14,454 목록 댓글 25

자칭 타칭 미식가에 국물도 그렇게 좋아하면서 살이 찌지도 않고 평생 체형을 유지하는 거 미스테리함
따로 유재석처럼 운동을 좋아한다거나 즐겨한다는 얘기도 못 들은 거 같은데 어떻게 그러는지?
걍 맛있는 걸 너무 좋아해서 맛없는 음식은 입에도 안 대는지?
먹다보면 위가 커질 수밖에 없는데 진심으로 미스테리함
체형유지는 살다보니 그렇게 된건지? 아니면 노력의 산물인지?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서 SNL에서 쫄쫄이도 입고 할머니도 하고 다했으면서 놀토에서 분장 안하는 이유도 궁금함
뭐 배우 데뷔해서 넘어온 케이스라면 이해가 간다만 .. 굳이 왜 그러는지?

SNL한 것도 존나 신기함 스튜디오 예능 좋아하고 이경규처럼 최소시간 최대효율 좋아하고 몸 쓰는 거 싫어하는 이미지 같은데 또 대본 달달달달 외워야되고 회의 참석도 잦은 SNL을..?
뭔가 대충 사는 듯 하면서도 열심히 사는 거 같음

강호동처럼 피해자101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유재석처럼 미담이 넘쳐나는 것도 아니고
저 자리에 몇십년째 있는데 희한하게 동료들의 언급 자체가 되~게 없음
이태원 홍석천만 유일하게 많이 말하는 듯
마녀사냥이나 놀토 보면 출연진들이랑 엄청 선긋고 이런 편도 아닌거 같은데 이것도 존나 신기함

섹드립도 하고 술도 좋아하고 담배도 필 것 같고 대마까지 했는데 희한하게 얼굴엔 티가 안남 유흥살이나 녹아내리는 흔적이 전혀 없음 ; 이것도 존나 미스테리
피부과나 성형외과 시술을 많이 받는지? 티비에 나오는 사람이라 신경쓰는건지?
아니면 본인이 미적인 모습에 예민한건지? 시술 받는 장면이 존나 상상이 안감

뭔가 대중한테 느껴지는 이미지는 유재석이랑 비슷한 것 같은디
사업 이것저것 손댔던 것도 대마핀 거 생각하면 또 전혀 다름 희한함

방송에선 섹드립치고 날라다니면서 사석에선 또 말 거의 없다함 mbti 진심 궁금함

희한하게 자기가 좋아하는 동료도 없는 것 같음
유재석 - 조세호 / 강호동 - 이수근 이런 동료가 없음 홍석천은 걍 진짜 친구 개념인 것 같고 딱히 꼽자면 성시경 ? 유세윤 ? 근데 이것도 잘 모르겠음 본인이 같이 프로그램하고싶어서 꽂는다는 느낌보단 걍 캐미가 ㄱㅊ아서 관계자들이 둘을 섭외하는 느낌이라?

그리고 진지하게 연기하는 것도 너무 궁금함 콩트 존나 맛깔나게 살리고 연기지도 하는 거 보면 잘할거같음 근데 볼 기회가 없네

자기 자식이나 와이프에 대한 언급이 엄청 없음 강호동 아들 시후도 알고 유재석 자식들 나은이 지호 그리고 이 둘도 와이프 언급 꽤 있는데 신동엽은 걍 존재가 있긴 한가 싶을정도로 걍 방송에서 전혀 말이 안나옴
본인이 뭐 따로 편집요구하거나 하는 건지 .. ? 왜 그러는 건지 .. ?


계속 이 사람을 탐구하다보니 어딘가 외계인 같음
당장에 UFO타고 지구를 떠나는 모습을 상상해도 이상하지않음 .. 꽤나 잘 어울림 ..



+ 추가 궁금증

장도연이나 허경환 발굴했다고 하는데 그런거 보면 개그계나 후배들한테 애착이 있는 거 같으면서도 따로 유재석만큼 엄청 이끌어줘야겠다! 하는 열정이 느껴지지도 않고.. 강호동만큼의 무심함도 없음... 그냥 적당히.. 살고있음...
공개코미디쇼 다 문 닫았는데 이거에 대한 언급한 적이 있는지...?
개그계에 열정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책을 많이 읽는지? 안읽는지? 모르겠음 놀토보면 띄어쓰기같은 거 잘 알아서 책 많이 읽나보다.. 라고 짐작은 하게하는데 어떤 책을 읽을지도 전혀 감이 안옴
소설? 수필? 고전문학? 현대문학? 사랑시? 걍 뭘 대입해도 모르겠음
연영과 출신이라 은근 데미안 이런거 읽을 거 같기도 하고 대충 사는 사람 같아보여서 걍 의무교육때 배운 맞춤법으로 살아가는 사람 같기도 하고 ..

이 사람 주식은 하는건지도 궁금함
사업으로 사기당하고 확실히 사람이랑은 거래 안할거같은데 그럼 그 불신때문에 은행 예적금만 착실히 들것같기도 하고 아니면 사기 이후로 맘 단단히 먹고 주식 책 달달 읽고 내 돈은 내가 관리한다! 할것같기도 하고 .. 연예계에 오래있어서 주식 정보같은 거 잘 알것같기도 하고...
아니 근데 혼자 서재에 앉아 재무제표 분석할 만큼의 열정은 보이지 않음 ;


뭘 대입해도 잘 어울리면서 안 어울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미밍미밍 | 작성시간 25.12.10 일루미낫띠
  • 작성자최애는 밀카초콜릿 | 작성시간 25.12.10 글쎄… 미스테리한건 모르겠고 똑똑한 사람인건 알겠음 . 딱 본인이 지키는 분야 몇개에서만 이야기 하고 노출 많이 없잖아. 너무 올려치기같음 저 본문은. 굳이 저렇게까지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 너무 특별하게 생각하는듯? 일반인들이 sns에 굳이 티내지 않으면 주변 사람도 모르듯이 사생활 언급이 적으니까…
  • 작성자오랜만에쫌바꿔보캭 | 작성시간 25.12.11 ㄷㄷ
  • 작성자베킨세일 | 작성시간 25.12.12 나 대마 합법인 밀국 사는데 대마 한다고 얼굴에 티 안나 ㅋㅋㅋ
    대마폈을 때나 눈깔 풀리지 걍 저 사람 얼굴 보고선 대마 술 담배 하네 알아볼 수 있는 거 아녀
  • 답댓글 작성자지9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12 대마한 티난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술좋아하고 (한국에선 비교적 잘안했던 마약까지 손댈만큼) 유흥 좋아하는데 티안나서 신기하다는 말인듯 보통 유흥살로 줄줄 흘러내리는 남연들 개많아서ㅋㅋ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