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잔금다모으기)
12년차 부부
아내가 바 사장-남편이 손님 사이였음
아들 셋 키우는중
만난 지 15일만에 동거, 59일만에 혼인신고 함
(첫째 아들은 여자-전남편 사이의 자녀)
우선 남편의 첫번째 외도
오픈 채팅에서 만난 유부녀;;;;
그외에도 소개팅 어플 수십개함 ㅋㅋ
+사업 등으로 생긴 채무 12억정도
두번째 외도 (별거할 시기)
싱글맘이던 베이비시터
수상해서 자녀들이 아내한테 말함
그때까진 물증이 없으니 걍 있었음
그러다 집에서 현금 30만원이 사라지자
남편->시터를 의심해 해고함
국과수까지 왔다함 ㅠ 행정력 낭비 뭐야
시터가 아내에게 전화해서 이실직고
그리고 예전 얘기가 나오면
계속 장난처럼 웃으면서 회피하려하는 남편
ㅈㄴ 속터짐 대화하는 거 보면
그렇게 오픈채팅+베이비시터 상간녀소송함
그리고 반전으로 남편도 상간남 소송중 ;;;;
이혼 소송 시작하며 별거하게 됐고
그때 아내거 친한 동생 집으로 간다해서 남편이 짐도
같이 날라줬는데 그게 동거남집
(그 시기에 남편이 애들 돌보려고 베이비시터 고용하고
그 사람이랑 외도한 거 ㅋㅋㅋ)
이게 뭐람 타임라인 개쩐다
제작진: 본인도 남편이 베이비시터랑 외도하던
시기에 남자친구가 있었지않냐
아내: 그거랑 상관 없죠
그당시 치킨도 보내줬다함 ㅈㄴ 할리우드
엥 또 다른 사람이 있었슨
모임 공지에 동거남이 아내 폭로글 올림
할말하않....
기적의 논리
그리고 질문 자체를 끔찍이 싫어함
(전에 남편이 아내가 어디 나간다하면 개 싫어하고
집착하고 구속햤다함)
예를 들어 아내가 밤 늦게 어딜 나가서
남편이 어디가냐고 물어보면 욕한다함 ㅋㅋㅋㅋㅋ
그런 걸 물어보는 거 자체가
아무리 부부여도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한다함
걍 얼른 이혼하길
그리고 또다른 문제점
자녀 관련...사실 이게 젤 심각함
둘째가 아끼는 바지 입고 가려고
그거 건조기 기다린다고 학교를 좀 늦었나봄
다른 이유를 대며 거짓말 하자
가위가져와서 바지를 눈 앞에서 갈기갈기 찢어버림 ..
애는 겁나 움 ㅠㅠㅠㅠㅠㅠ
패널들 충격먹어서 머라 하니깐 반응
고쳐지긴 뭔
애는 앞으로 더 기를 쓰고 거짓말 하게 될듯 ;;
그리고 집에 본인이 있는데
애가 등교할 때 챙겨주긴커녕 단 한번도 아는 척 안함
걍 방에서 폰만 함..
출근한 남편한테 아이 깨우라고 시킴
?
아이가 자기에게 안 왔으니
인사 안한거라고 함
네네..
박하선이 보다못해 한마디하자
네네~ 하고 먹금함
순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둘째는 adhd인데
이걸 가지고 서로 너때문이다 말싸움함
심리상담센터 쌤이
아내도 Adhd일 수 있다는 말을 했다는 남편
그거 듣고 아침 6시쯤 문자 보냄 ..
전체보기뜨게ㅋㅋㅋㅋ
ㅠㅠ
그리고 둘째가 짜증을 내서 여자가 개빡쳤는데
집와서 둘째가 편지 씀
이러고 엄마 방에 갖다두는데 거들떠도 안 봄
계속 서성거리고 편지 읽었는지 물어봄..
엄청 불안해하는 게 다 느껴짐 ㅠ
남편이 일하다 잠깐 씻으러 집에 들러서
아이가 하소연함
남편은 정신없어서 대충 대답하고 후딱 씻고 나감
한참 후에 아내가 답장을 두고 가는데
내용 너무 상처ㅠㅠ
애가 계속 읽어보면서 막 움....
서장훈이 뭐라하니까 또 다 튕겨냄
애만 불쌍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녀 평소에 표현, 애교도 엄청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