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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유다빈, 연예활동 가처분 소송.."전속계약 위반, 탬퍼링 동조"[스타이슈]

작성자맥커피|작성시간25.12.10|조회수65,172 목록 댓글 24

출처: https://v.daum.net/v/20251210132848451

 

 

 

 

 

빌리빈뮤직은 10일 "자사 소속 아티스트인 유다빈에게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는 한편, 계약 위반에 따른 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외부 세력 엠피엠지(MPMG)에 대한 템퍼링 관련 형사 고소와는 별개의 건으로, 아티스트 본인의 전속계약 위반 및 템퍼링 동조 행위에 대한 민사적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다.

 

빌리빈뮤직 김빌리 대표는 유튜브 채널 '빌리쇼'를 통해 유다빈 측이 현 소속사인 빌리빈뮤직에 요구했던 구체적인 부당 사항들을 공개했다.

 

김 대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유다빈 측은 전속 계약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금 4천만 원 추가 지급 ▲200석 이상의 공연 진행 거부 등 기존 계약을 무시한 무리한 수정안을 제시했다.

 

가장 논란이 되는 대목은 '엠피엠지(MPMG) 직원 투입' 요구다. 현 소속사에 경쟁 관계일 수 있는 타 기획사의 직원을 투입하라는 요구는 업계 상식상 도저히 수용 불가능한 조건이다. 김 대표는 이에 대해 "회사가 수차례 양보하며 조율하려 했으나, 결국 이는 단순한 처우 개선 요구가 아니라 템퍼링을 시도하는 외부 세력과 결탁하여 의도적으로 계약 파기를 유도한 수순이었다"고 성토했다.

 

빌리빈뮤직은 유다빈이 MPMG의 템퍼링에 동조하여 전속 계약을 위반하고 독자 행동을 취함에 따라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3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아울러 계약 위반 기간 동안 발생한 수익에 대한 반환 청구도 함께 진행한다.

 

김빌리 대표는 "유다빈은 엄연히 빌리빈뮤직과 전속 계약이 유효한 소속 아티스트"라고 강조하며, "이번 소송은 회사의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회복하는 것은 물론, 신의를 저버리고 템퍼링에 동조하는 뮤지션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업계에 강력한 경종을 울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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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장래희망베짱이 | 작성시간 25.12.10 헐.....
  • 작성자희진이가 회사에서 괴롭힌 그날 | 작성시간 25.12.10 헉 유다빈 밴드 요즘 개잘나가는데...어쩌다 템퍼링까지?
  • 작성자박새힘 | 작성시간 25.12.10 헉 유다빈밴드 좋아했는데ㅠ왜그럈어ㅠ
  • 작성자Ckfnri | 작성시간 25.12.10 헐 왜그랫어....노래 진짜 잘하고 무대매너도 좋앗는데ㅠㅠ
  • 작성자어깨뭉침 | 작성시간 25.12.10 엥 다빈씨..왜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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