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92026?sid=104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목숨을 건 극비의 탈출 작전 끝에 노르웨이 오슬로에 도착했습니다.
마차도는 11일(현지시간) 새벽 오슬로 현지 호텔 발코니에 서서 기다리던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습니다. 지난 1월 베네수엘라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이후 11개월 만에 대중 앞에서 공개 행보에 나선 겁니다.
그는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의 철권통치에 맞서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고, 당국의 구금 위협에 모처에 몸을 숨긴 채 주로 온라인 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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