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일어나돈벌어야지작성시간25.12.13
첫 혼여했을 땐, 너무너무 심심하고 고독했거든? 그게 무서워서 더이상 혼자 여행은 안 했었는데. 얼마전에 진짜 환기시키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아서 혼자 여행했다가 광명찾음(국내여행). 너무너무 좋은 거야!! 내맘대로 자고 내맘대로 일어나고(그래봤자 루틴하게 자고 일어나긴 함) 근데 해방감이 있더라 뭔가. 이튿날은 날씨 안 좋아서 계획 다 전면수정하고 혼자 여기저기 다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
작성자월급주세여작성시간25.12.13
체력이 좋은 편이라 항상 가족 친구랑 가면 많이 못 봐서 아쉬웠는데 혼자 다니니까 원없이 다 가볼수있어서 좋았어 내가 외로움을 안 탄다는 것도 알게되었고 혼자라도 즐거웠음! 대신 자기전에 인스타로 감상평 올려줘야 하고 한국 돌아와서 블로그로 후기 야무지게 써줘야됨
작성자쮸빠찌에(00)작성시간26.01.13
국내혼여는 즐거운데 해외혼여는 외롭고 현타오ㅏ…;: 자립심있고 혼자있는 거 즐기는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그건 내가 익숙한 환경일때만이고 아닐 때는 외로움 겁나 탐ㅠ 하지만,,지금도 유럽혼여 한 달 차고 한 달 더 남았다는 사실…껄껄.. 이상하게 외로운데 자꾸 감…새로운 친구 사귀는 거 재밌기도 하고..?
작성자easy does it작성시간25.12.13
신기한 게 혼자 있는데도 자꾸 사람들이 와서 말 걸고 같이 여행하게 됨 ㅋㅋ 원래 길거리에서도 사이비들이 꼭 말 거는 타입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말을 쉽게 걸어서 은근 안 심심하게 여행 다님 근데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이상한 사람들도 꽤 있어서 복불복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