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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mareader 작성시간25.12.13 맞아 나도 알바할때 애들하고 와서 어지르고 가는 손님은 가끔이고 보통은 거의 내가 치워야할것까지 다 치우고 애들이 어지럽혀서 죄송해요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유독 말을 세게 아프게 하시는 분도있었는데 사장님도 저런분에게까지 친절하게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하셨는데 난 끝까지 친절하고 다정하게 응대했거든 그랬더니 그분도 결국엔 말투가 따뜻하게 바뀌더라
안좋은 일들을 곱씹고 있으면 결국 나만 아프더라고 그래서 나도 좋은 기억을 더 오래 곱씹는법을 알게된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