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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폐렴 진단 못 한 英 왕립 응급실…25세 女 결국 사망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5.12.13|조회수11,475 목록 댓글 7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56085

 

 

 

 

 

영국의 한 왕립 병원 응급실에서 폐렴을 진단하지 못해

젊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체스터필드에 거주하는

타냐 맥카트니(25·여)는 고열과 인후통,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체스터필드 왕립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지만

별다른 진단 없이 경구용 항생제만 처방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타냐 역시 1살이었던 아들 마커스에게서 감기가 옮은 줄로만 알고

"괜히 병원 다녀오느라 시간만 낭비했다"고 어머니 나타샤에게 불평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다음 날 아침 침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슬픔에 잠긴 타냐의 가족들은 사망 원인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고,

그 결과 응급실 의료진이 타냐의 증상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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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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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량은무슨ㅋ | 작성시간 25.12.13 nhs가 뭐야?
  • 작성자일더세알리미 | 작성시간 25.12.13 영국이 의료인력이 부족해서 환자들 다 제대로 진료해줄 수가 없어서 진짜 죽을 거 같은 사람을 응급실에서 우선 치료하고 자세하게 진단하고 이럴 인력과 시간이 없는듯
  • 작성자바질데이지닥터페퍼 | 작성시간 25.12.13 얘네 의료시스템 작살난지 오래됐음
    솔직히 캐나다호주도 도찐개찐인데 영국인들 영연방 맘대로 가서 사는거 쉬우니까 그나마 의료서비스 낫다고 영연방으로 탈출하는 지인들 꽤 많이봄
  • 작성자yooooso | 작성시간 25.12.13 의료야말로 자본이 발전을좌우하는데 저게바로 공공 무상의료의 민낯이고 폐해임 ㅋㅋㅋ 실력있거나 열의있는사람들은 아무도공공병원에남지않아서 악순환... 쟤네 돈있는사람들은 사설보험+병원가서 금방금방치료받음 돈없는사람들은 걍 무한대기타다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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