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나무콜렉터
대본 속 모은이를 봤을 때 ‘굉장히 짧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며 “어쩌면 그런 인물의 경우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감추는 장면들도 연상이 되기는 했는데, 이상하게 모은이의 경우 머리카락에 숨겨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숨길 것이 없이 다 드러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사실 모두를 위해서 생각보다 조금 덜 잘랐다. 처음에는 거의 반삭 정도로 생각했는데, 적어도 ‘바리깡’을 대지는 않았으니”며 “반삭은 한 번 쯤 해보고 싶기는 했었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자르는 건 아니지 않느냐. 회사 분들에게도 하면 괜찮지 않을까, 몇 번 말했었는데, 그럴 만한 역할이 없었다”고 전했다.
대본보고나서 자발적으로
숏컷하겠다 마음 먹고 감독한테
숏컷 사진 왕창 들고가서
감독이 당황했다함ㅋㅋ
저 머리스타일이 모은 캐릭터 구축에 큰역할했다고 생각하는데 똑똑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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