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잃을게없는나도막안살아작성시간25.12.14
우리집 죄다 반곱슬인데 나 처음에 생이어서 엄빠가 진짜 좋아했다함 그러다 엄마가 배냇머리 한 번 밀고 꼬부랑 머리 나와서 아빠 극대노했다던거 어이없음 ㅋㅋ 이모네도 애기가 생머리 나와서 우와! 했는데 몇 달 뒤에 머리가 꼬부랑~해서 이모 울었대 ㅜ ㅋㅋㅋ
작성자롯데리아 오징어버거작성시간25.12.14
친구들이랑 고딩때 다같이 펌하러갔는데 나만 빨리 풀려도 컴플레인 안걸겠다는 서약서 씀 ㅠ 그리고 진짜 일주일만에 풀려서 그 뒤로 한번도 파마 안해봄 어릴땐 많은 숱과 살짝 부시시함에서 오는 사랑스러운 느낌이 너무 부러웠는데 지금은 애들 매직한다고 일년에만 몇십씩 쓰는거 보고 맘 고침
작성자뚜뚜멍멍작성시간25.12.14
직모 개부러움. 나같은 반곱슬은 머리카락도 굵어서 걍 뭘해도 부스스 뻣뻣 그 자체임. 어릴때는 머릿결 좋아보이는 사람이랑 나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니까 샴푸차인줄 알고 생머리애들한테 맨날 샴푸 뭐쓰는지 묻고 다님ㅋㅋ 그저 그 아이들은 머리카락이 얇고 직모였을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