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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성적 수치심 느끼게 했다”…팝핀현준, 폭로 하루 만에 교수직 사임

작성자재명의 정치이야기!|작성시간25.12.14|조회수63,645 목록 댓글 45

출처: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635881

댄서 출신 교수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댄서 출신 교수 팝핀현준이 제자들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을 인정하고 교수직에서 물러났다.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팝핀현준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논란과 관련해 교수로서 사과와 입장을 전한다”며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엄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의도와 무관하게 학생들에게 성적 수치감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결코 불순한 의도는 아니었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린다”면서도 “이에 따른 책임으로 오늘부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직을 사임한다. 학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팝핀현준이 교수직을 내려놓게 된 데에는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재학생의 폭로가 주효했다. 재학생 A씨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수업을 진행한 한 교수가 강의 중 반복적으로 욕설을 사용해 모욕감을 느끼게 했고, 학습 분위기를 위축시켰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업 방식에 대해 학생들이 항의하자 “이렇게 춤 추면 거울 보고 XX 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거야”라고 부적절한 발언을 했고, 이로 인해 학생들이 (성적) 수치심과 당혹감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수업 중 고성과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을 ‘들러리’로 지칭하며 수업 참여 의욕을 떨어뜨렸으며, 학생들의 창작과 참여 의지를 존중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3시간의 수업 시간 동안 강의실에 있는 시간은 1시간도 되지 않는 경우가 여러 차례 있었다”며 교육 방식에 의구심이 들게 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팝핀현준은 해당 교수 본인이 맞다고 인정하며 직접 사과문을 게시했고, 교수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후략

 

 

 

인스타에 올라온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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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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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디어U | 작성시간 25.12.15 아니 누가 자위 사전적인 뜻을 모르나 ㅋㅋ 맥락이 중요한거지
  • 작성자일본의 빠른 대지진을 응원합니다! | 작성시간 25.12.15 자기위안이라는 의미로 자위쓴것도 이상한데?
    자기만족, 우물안개구리 등등 다른말 놔두고 자위..?
  • 작성자우히히히히힣 | 작성시간 25.12.15 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데룰루 | 작성시간 25.12.16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에서 한남부장한테 자위 얘기 들어도 본인은 그렇게 넘기셈.. 뭔 미투한 피해자한테 문해력 타령... 재판에서 고소당한 한남들이 하는변명을 여시에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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