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부부바바바뷰작성시간25.12.14
나 유럽에서 직장다니는데 장기 휴가니 워라밸이니 뭐니 다른거 다떠나서 병가휴가가 잘 돼있는게 젤 좋은거같음 감기로 눈치안보고 며칠 휴가도 쌉가능이고 (당연히 유급) 교통사고 같은거 나면 다 나을때까지 유급휴가인데 한국은 장기로 쉬려면 쉽지않고 보통 퇴사를 해야하니.. 거기서 차이가 많이 오는듯
답댓글작성자kjhvbnkjb작성시간25.12.15
부모님 돌아가시는 등 멘탈적인 일에도 병가 가능함.. 휴가는 뭐 1주일부터 시작임 2박 3일 3박 4일 이런 건 휴가로도 안 쳐... 그렇게 휴가쓴다하면 다들 놀랄 껄.. 여기는 본가나 자기네 나라 방문 한다고 2-3주씩 쓰는 분위기라서... 나 조차도 3주 썼고 복귀 잘만 함
작성자엠스톤퍼플러작성시간25.12.15
유럽에서 일하는 내친구 한국 들어오려다가 포기한게 연차 때문이더라 연차개수 무조건 15개부터 시작이고 길게 붙여서 못써서 ㅋㅋㅋ.. 유럽은 연차 개수도 연봉처럼 협의 가능하대 나한테 한국은 연차 얼마까지 협의 돼? 이래서 내가 뭔소리야 그게 이러고 서로 문화충격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아임낫어프린스작성시간25.12.15
임금 올리고 근무 시간 좀 줄여야지 그래야 사람들이 돈쓰러 다니지 국내 문화 관광 산업 개발도 좀 하고 임금이 작으니 근무 시간이라도 늘려서 초과, 야근, 주말 수당 받으면서 일하려고 하는 구조가 답이없음 탈세, 눈먼돈은 너무 많고.. 우리 가족들 휴가 한번 가려고 해도 다들 노는날 일하는 날 달라서 날짜 맞추기도 힘듦
작성자미쿡가요작성시간25.12.15
나 1 등급 나라 한군데 사는데 진짜 휴가도 많고 좋은데 같이 일하는거 정신병걸릴 것 같아ㅜㅜ 그냥 제너럴하게 좋은것도 맞는데 너무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듯ㅠㅠ 근데 진짜ㅜ아프다고 재택하는 애들도 많고 갑자기 집가는 경우도 있고 진짜 플렉시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