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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많이 읽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티가 난다 vs 안 난다

작성자루카걸어다니노| 작성시간25.12.15| 조회수0|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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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끝장나게잘사는여시 작성시간25.12.16 뭐든 많이 읽으면, 어휘에서 제일 먼저 바로 티남ㅋㅋ

    영어도 가십걸로 배우면 백인상류여자같다하거나, 반지의제왕으로 배우면 셰익스피어같다하는 거같이ㅋㅋ뭔가 많이 접한 글을 통해 언어능력이 남다르다 라는게 느껴져ㅋㅋ

    공통적으로
    1.문어체(특히 한자로된 말들)사용 높음
    2.말이든 글이든 언어사용이 섬세함
    ('정확'대신 '명징', 내용을 알아보자 대신 톺아보자, 문학많이 읽은사람은 형용사, 부사사용이 다채로운 경우, 조사사용의 변주만으로 어감을 바꾸는 등)
  • 답댓글 작성자 끝장나게잘사는여시 작성시간25.12.16 이외에 타인관점 이해도도 차이나는거같아.

    "저사람은 어떤관점에서 봤길래 나랑 의견이 이렇게 차이나지?"에서 '어떤관점'에 대한 이해와 그 수용도가 간극이 겁나큼..

    읽는 습관이 안된 사람일수록 저런관점이 존재한다는거 자체의 이해부터 시작해야되다보니 수용도 겁나낮고, 본인 경험에만 의존해서
    내가 맞음!!!하고 일반화 많은듯
  • 작성자 랑라 작성시간25.12.16 많이 읽는 사람은 티 나는거 모르겠고.. 평소 일이년에 단 한 권도 안읽는 사람은 정말 바로 티나
  • 작성자 오이열을사 작성시간25.12.16 독서 많이 하는 사람은 안 난다고 하고 안 하는 사람은 난다고 할거같은
  • 작성자 무소식이 hes so sick 작성시간25.12.16 말할 땐 요즘 철학적인 이야기나 상대방과 토론을 하는 대화를 거의 하지 않아서 티가 안나는데 글쓰는거 보면 티가 남. 맞춤법은 당연한거고 문장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나 어휘 등등..! 대학생때까지 책 열심히 읽었는데 그 후 10년간 제대로 책을 읽은적이 없어서 그런지, 글 쓸 일이 없어서 그런지 나조차도 제대로 된 문장 한 줄 쓰는게 점점 버거워짐.
  • 작성자 귀뚜라미귀뚜라미 작성시간25.12.16 안읽는사람이 티나는듯
  • 작성자 엉우엉 작성시간25.12.16 안읽는 사람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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