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1215183314831
영국 연구진이 다크초콜릿에 함유된 천연 화합물 테오브로민이
생물학적 노화를 늦출 수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혈중 테오브로민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실제 나이보다 생물학적으로 더 젊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코코아나 커피에 포함된 다른 대사물질들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지 조사했다.
하지만 테오브로민만이 이러한 특정한 연관성을 보였다.
킹스칼리지런던 수석 연구원이자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임상유전학 의사인 라미 사드 박사는
“이제 이러한 연관성이 왜 나타나는지 원인을 밝히는 것이 다음 과제”라며
“음식 성분이 우리 몸의 유전자 발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내면,
노화는 물론 각종 질환 연구에도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현재 테오브로민이 단독으로 효과를 내는지,
아니면 다크초콜릿의 다른 유익 성분인 폴리페놀과 함께 작용하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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