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410200330701
식이요법과 보충제 복용이 자궁내막증(자궁의 내막 조직이 자궁 이외의 조직에 부착해 증식하는 질환)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코트랜드 에든버러대 연구팀이 25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식이요법과 보충제 복용이 자궁내막증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알코올 ▲글루텐 ▲유제품 ▲카페인 섭취가 자궁내막증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충제 중에는 ▲마그네슘 ▲세라펩타제 ▲페퍼민트 등이 통증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연구 결과에서 섭취를 줄였을 때 증상이 완화됐던 식품들은 체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밀가루 등 곡물에 함유된 단백질인 글루텐은 소화 과정에서 면역 시스템을 자극해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유제품 역시 염증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알코올과 카페인도 각각 체내에 활성산소를 형성시키거나 화학물질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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