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GulRccX-l4?si=kE-A1XXmM1G-jZBC
프로젝트 세티는 수십년동안 이루어진 프로젝트인데 외계 문명의 신호를 찾는게 목적이었대 근데 고래의 울음소리를 분석하는 그루버 박사는 이렇게 생각했대
만약 우리가 찾는 지성체가 수십억 광년 밖이 아니라 바로 지구 안에 있다면.
그리고 지구 밖 지성체와 대화하기 전에 지구 안에 있는 지성체로 연습을 해보는게 어떨까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생각이 깨어지고 있는데 기후위기는 점점 심각해지고 참 개탄스럽다..
아무튼 결론만 얘기하자면 ai한테 고래 울음소리를 딥러닝 시켜서 분석시켰는데
이들이 인간들처럼 언어체계가 있다는거였고 그 뜻을 이해하는데 성공했대
그리고 각각 고래마다 억양 차이가 있어서 수 백 마리 중에서 특정 개체를 알아들을 수 있대 또 나이에 따라 발음도 변한대
"나는 북쪽으로 잠수한다 "
"나 2시간 뒤에 돌아올게 "
" 나 잠수해서 오징어 사냥하고 올게 "
고래들은 잠수 하기 전에 이런 말들을 하고 실제로 똑같이 행동했대
수 백 키로 미터 떨어진 다른 친척들한테 소리를 듣고 경로를 바꾼 경우가 있대
나중에 알고 보니 원래 가려던 경로에서 미 해군이 음파탐지기를 이용한 훈련을 하고 있었던거야 그걸 멀리 떨어진 고래들이 음파로 알려줬고 그걸 들은 고래들이 경로를 바꿔서 이동한거지
그리고 우리가 고래를 관찰했던 것처럼 고래들도 우리를 계속 관찰해왔던거야
하 그리고 우리가 고래랑 대화가 성공한 순간부터 하 고래들도 우리에 대한 토론을 시작했대 쌰갈 미친거아니냐고
진짜 너무 신기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