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61977?sid=102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에게 실형이 구형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 전 대표에게 징역 4년에 벌금 1천만원, 추징금 8천39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은 피고인이 대통령, 영부인, 법조인 등 인맥을 통해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며 현금을 받은 사건"이라며 "형사사법 절차의 공정성·무결성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 중대 범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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