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20일부터 운영되는 ‘겨울눈놀이터’에서 빙어잡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초구청 페이스북 갈무리
서울 서초구가 오는 20일부터 운영하는 ‘겨울눈놀이터’에서 살아있는 빙어잡기 체험을 진행하기로 했다가 취소했다.
서초구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겨울눈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구청은 여기에 ‘빙어잡기’ 프로그램도 넣었다.
동물복지단체들은 반발했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이날 “서초구청에 공문을 보내 빙어잡기 행사에 항의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어는 “어류도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라며 “국제적으로도 식용 어류에 대한 도살 방법을 인도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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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취재가 시작되자 서초구청은 “행사 예고 보도자료를 이날 냈으나 업체 사정 등으로 빙어 잡기 프로그램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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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좀 냅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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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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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고둥 작성시간 25.12.19 산천어 축제도 그렇고 생명을 유희거리로 즐기는건 좀 그럼.. 손맛느끼려고 낚시하는거나 . 생존문제로 먹으려고 잡는것도 아니고... 기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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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말길게하지마쇼 작성시간 25.12.19 이딴걸 왜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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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건들면 무는 개 작성시간 25.12.19 이거 한강에서 하는 그건가 작년에도 했는데 심지어 추가로 돈 내면 옆에서 바로 튀겨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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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강아지귀여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19 그래도 이런 기사에 동의하는 여시들이 있어서 다행ㅜㅜ 기사댓글은 생선 고통까지 생각해야하냐고 생선먹지말라고 지랄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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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카나 와일드프레이리 작성시간 25.12.19 난 예전에 쩌리에서 물고기말고 물살이로 부르자던 기사도 인상깊게 봤었거든 경각심 가질 수 있게 이런기사 가져와주는거 진짜 고마운 것 같아 정말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