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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40대 되고 깨달았다는 것

작성자모래와 바다| 작성시간25.12.21| 조회수0|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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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물렁울렁 작성시간25.12.21 진짜…… 유럽한달살이 제주도 한달살이때가 내 인생에서 젤 행복했었어…..ㅠㅠ
  • 작성자 빵토끼 작성시간25.12.21 맞아 어릴 때 여행간 건 평생의 자산으로 남음..
  • 작성자 베니시오 델 토로. 작성시간25.12.21 스무살에 첫 해외여행으로 유럽 2달 갔는데 나라 이동할 때마다 야간버스 타고 기차 시간 맞춰서 다 예약해놓고 머리 ㅈㄴ 굴리고 몸도 고생했는데 내 인생에서 제일 재밌는 여행이었음 지금은 좀 여유롭다고 인스타감성 ㅇㅈㄹ하면서 여행 다니는데 그땐 ㄹㅇ 날 것 여행이었어서ㅎㅎ 그리움 다시 하라해도 하는데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듯
  • 작성자 말차 스콘 작성시간25.12.21 ㅁㅈ돈아끼느라 삼김만먹고 그런적도있는데도 그것마저 추억임ㅋㅋ
  • 작성자 다들 이렇게 맨날 출근한다고 작성시간25.12.21 25살에 교환학생가서 유럽여행하는데 돈 아끼려고 가성비 도미토리 자고 버스 안타고 3만보씩 걷고 친구들이랑 돈 짤짤이 모아서 한식당 가고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정말 그때만 할 수 있던 경험이었던듯
  • 작성자 리노 작성시간25.12.21 나도 공감해 20대때는 짧게가고 도미토리에서도 잘수있었고 유럽 2주에 4개국감 나라 넘어갈 때 플릭스버스에서 잤어 30대인 지금은 최대한 길게 가려고하고 무조건 호텔에서 자야하는 여행 함 40대의 여행은 또 다르겠지
    갈 친구 없는것도 맞아 일정까지 맞춰가며 같이 가기 귀찮아서 항상 혼자감
  • 작성자 두두리지마 작성시간25.12.21 공감 체력보단 느낌이 다르더라ㅜ
  • 작성자 따땃 작성시간25.12.21 어렸을 때 가야 뭘 해도 신기하고 재밌음...
  • 작성자 기적강쥐 작성시간25.12.21 나도 20대에 유럽여행가서 하루에 3만보씩 걷고 돈아낀다고 호스텔에 길거리 빵만 먹고 다녔는데도 행복하고 조았어 미래에 대한 걱정도 지금보다 덜해서 그런것도 있었던듯
  • 작성자 uivh 작성시간25.12.21 감흥도 체력도 감성도 다른듯 그때는 구질구질해도 재밌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절대 못해
  • 작성자 어 너 뭐하는? 작성시간25.12.21 이건 나도 난데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는 것도 진짜 뼈저리게 느낌.. 매년 달라지는 게 느껴져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은 체력이 두 배로 필요한데 해가 지날수록 부모님도 나도 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져서 너무너무 힘들더라ㅠ 이제서야 돈보다 지금 갈 수 있는 상황이 더 중요하다는 거 깨닫고 부모님이랑 여행 많이 다니는 중 ㅠ 체력이 받쳐줘야 여행지에서의 낭만을 즐길 여력도 있는 거니까
  • 작성자 plum valley 작성시간25.12.21 갈라고 하고 있는데~~~
  • 작성자 황야의 이리 작성시간25.12.21 근데 지근거리라도 교통편 생각하면 힘 확빠져 나이먹으니까; ㄹㅇ
  • 작성자 느개비 씨몽키로 대하구이해먹음.. 작성시간25.12.21 갈라고하고있는데~
  • 작성자 뇰라 작성시간25.12.21 체력은 여전히 좋은데 진짜 감흥이 다름
  • 작성자 내가제일소중해 작성시간25.12.22 어렸울때가야 호텔 개구져도 감성~ 어차피 잠만 잠깐잘건데~ 이럴거같은데 지금은 여행의 반이상을 숙소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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