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베니시오 델 토로.작성시간25.12.21
스무살에 첫 해외여행으로 유럽 2달 갔는데 나라 이동할 때마다 야간버스 타고 기차 시간 맞춰서 다 예약해놓고 머리 ㅈㄴ 굴리고 몸도 고생했는데 내 인생에서 제일 재밌는 여행이었음 지금은 좀 여유롭다고 인스타감성 ㅇㅈㄹ하면서 여행 다니는데 그땐 ㄹㅇ 날 것 여행이었어서ㅎㅎ 그리움 다시 하라해도 하는데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듯
작성자리노작성시간25.12.21
나도 공감해 20대때는 짧게가고 도미토리에서도 잘수있었고 유럽 2주에 4개국감 나라 넘어갈 때 플릭스버스에서 잤어 30대인 지금은 최대한 길게 가려고하고 무조건 호텔에서 자야하는 여행 함 40대의 여행은 또 다르겠지 갈 친구 없는것도 맞아 일정까지 맞춰가며 같이 가기 귀찮아서 항상 혼자감
작성자어 너 뭐하는?작성시간25.12.21
이건 나도 난데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는 것도 진짜 뼈저리게 느낌.. 매년 달라지는 게 느껴져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은 체력이 두 배로 필요한데 해가 지날수록 부모님도 나도 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져서 너무너무 힘들더라ㅠ 이제서야 돈보다 지금 갈 수 있는 상황이 더 중요하다는 거 깨닫고 부모님이랑 여행 많이 다니는 중 ㅠ 체력이 받쳐줘야 여행지에서의 낭만을 즐길 여력도 있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