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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hyERaNo 작성시간 25.12.23 7천원이면 이해하지..15000원에 이따위걸보고 내시간까지썻는데 봐달라? 말도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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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뉘갸갹 작성시간 25.12.23 영화에 대한 글이 아니라 대중문화에 있어서 소비자들의 행태에 대한 글에 더 가깝다고 봄. 무언가를 소비한 후 뭐가 어땠는지 느낀 점을 서술하는 게 아니라 '쓰레기' '망해라' '돈아깝다' 같은 평이 많아짐. 어떤 이유로 돈이 아까웠는지가 초점이 되면 정당한 비판이겠지만, 그저 내 돈 아깝게 했다~ 망해라~ 하는 건 분노표출에 가깝지. 나도 네티즌 문화의 질이 낮아지고 있다고 느껴서 공감함.
<저주가 아니라 그 글을 쓴 사람의 취향을 듣고 싶다> 이 부분 특히... -
작성자라페내티 작성시간 25.12.23 요즘 영화 가격이 다르잖아요.. 이게 영화에만 적용되는 논리도 아닌데 왜 비단 영화판만 질과 가격이 비례하는 것도 아니면서 관객 눈이 높다 죽겠다 이러는지 모를
수익구조부터 논하면 또 모르겠는데 -
작성자토리우주 작성시간 25.12.24 맞아. 나도 보다가 껐지만...내 취향이 아닐뿐 어줍잖은(=나만 이해하는 내 취향..) 취향으로 평가하고 싶진않던데..그리고 호평감상문도 읽었는데 난 그런 안목이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이었음. 인간들이 왜케 혹평,비판하고 악담, 저주를 구분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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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긍정은치트키 작성시간 25.12.27 욕하지 마라가 아니라 원색적 비난을 하지마라 같은데..
우리가 갖춰야할 기본적 도덕에 대한 말 같음..
요새 인터넷에서 욕의 수위가 높아졌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