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98512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으로의 귀순 의사를 밝힌 친필 편지가 공개됐다.
연합뉴스는 24일 탈북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 장세율 대표를 인용해 북한군 포로 2명이
김영미 분쟁지역 전문 PD를 통해 최근 단체 측에 친필 편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포로는 편지에서 "한국에 계시는 분들을 친부모, 친형제로 생각하고 그 품속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런 상황을 비극이 아니라 새로운 생의 시작이라며
응원해주시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린다"며
"한국에 가면 직접 만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겠다"고 썼다.
이어 "한국분들의 응원을 받아 새로운 꿈과 포부가 싹트기 시작했다"며
"한국에서 만날 그날까지 안녕히 계십시오"라고 덧붙였다.
편지에는 두 사람의 서명도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28일 김영미 PD가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포로수용소에서
이들을 만났을 당시 해당 편지를 작성했으며, 편지 원본은 이달 초 단체 측에 전달됐다고 장 대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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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명 소민 작성시간 25.12.24 얼른 오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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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토리의묵 작성시간 25.12.24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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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파타타 작성시간 25.12.24 공개되어도 괜찮은가?ㅠ 돌아오세요ㅠ 우린한민족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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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갓태 작성시간 25.12.2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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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요일좋아싫어좋아 작성시간 26.01.21 https://www.youtube.com/watch?v=aY0IuQLpawU
이거 보고 연어옴.. 진짜 맘아프다
깔끔하게 죽었어야했대 부모한테 피해안가게 할려면
안죽고 피해주는게 불효자식이라고..
근데 또 영상 말미에
같은 사람인데 죽고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냐 하는데 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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