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은 관상가긴한데
사주명리쪽 글을 더 많이 쓰는 듯
쩌리에 종종 오르내리는 글잘쓰는 그 관상가 맞음
출처 :
https://m.blog.naver.com/valent91111/223067096110
우리나라 여성들을 보면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여자 90프로 이상이 화장을 하고 성형을 하고 피부과 시술을 받으러 다니는 국가가 어딨습니까.
이건 솔직히 비정상적인 상황이죠. 이런 나라는 한국말고 없어요. 도대체 왜 이렇게 한국이 외모 지상주의에 걸린 건지 명리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조금 쎄게 이야기할 거예요.
백 년이 지나도 외모지상주의는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나무의 나라라 그렇습니다.
x 같은 나무죠. 나무에 대해 좀 말씀드려볼게요.
어느 나라든지 오행의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기라고 하죠. 땅에서 나오는 에너지입니다.
우리나라는 목이고,목 중에 갑목기운이 나오는 땅입니다.
목은 오행 중에 특별한데요. 목화토금수 5행 중에 유일하게 생명입니다. 근데 이게 뭐? 싶으실 겁니다.
불을 생각해 보세요. 불 옆에 불이 있어도 크게 달라지는 게 없어요. 물도 마찬가지 흙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나무는 다릅니다. 나무는 자기 옆에 나무가 생기면 본인이 챙겨야 할 영양분, 태양에서 나오는 햇볕까지 모두 손해를 봅니다.
그 나무가 심지어 나보다 높고 크다면요? 햇볕을 못 봐서 폭삭 죽어버립니다. 그래서 나무 나라의 기준은 내 옆 나무입니다. 근데 요즘 sns로 옆 나무를 더 확장시켜 놓더군요
아무튼 그래서 나무 민족은 무조건 경쟁입니다. 나무가 식물이라 동물처럼 치고받고 경쟁하는 게 아니라, 자기 에너지를 써서 경쟁을 하죠. 좋아서 경쟁하는 게 아니에요.
화장 좋아서 하나요? 안 하면 <너 어디 아파?>이런 소리 안 들으려고 하는 거겠죠. 무슨 이득이 있나요
더군다나 여자는 음양에서 음이라, 1개를 주면 꼭 1개를 받아야 합니다. 아니면 맛탱이 가버립니다. 화장을 이쁘게 해서 자기를 꾸민 노력이 있으면 그것에 해당하는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너도 나도 화장이나 피부관리를 받으니 화장하면서 생기는 이점은 없고 화장을 안 해서 생기는 불리함밖에 없는 겁니다.
나무나라에서 서로가 1미터씩 커지면 노력은 했어도 햇볕 들어오는 양은 똑같은 거예요. 아니 더 못하죠. x같은 상황인 겁니다.
즉 나무 나라는 서로가 유혈 경쟁하는 사회에요. 서로 햇볕 좀 보겠다고 끝없이 올라가려고 하는 거죠.
이걸 막으려면 그냥 도끼로 다 가지를 쳐버려야 됩니다.
어떤 ㅁㅊ놈이 나와서 나무 16m까지 제한! 더 올라가면 처 버리겠음! 하지 않는 이상 쭉쭉 올라가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자유 민주주의에서 가능하나요? 개인의 문제는 자율에 맡기니 서로가 햇볕 더 쐬보겟다고 올라갑니다.
바디프로필 이거 일반인이 왜 찍습니까 퍼스널 컬러는 또 뭐구요. 자기개발에 환장한 이유가 나무의 불안 증세(다른 나무가 더 올라가면 나는 ㅈ돼) 나무의 올라가려고 하는 욕망이 결합돼서 환장 파티 열리는 겁니다.
이런 나무 민족의 특성상, 외모지상주의가 없어진다? 턱도 없는 일입니다. 유튜브 보면 이러지 마라 내면에 집중해라 등등 계몽시키려고 하는 영상이 있는데 쓸데없는 일입니다.
내가 밟고 있는 땅이 나무 기운인데 질투심이 당연히 쉽게 생기는 겁니다. 옆 나무가 더 커지는 거 아니야??불안해지고 옆 나무 더 커지는지 봐야 돼! sns로 염탐하고 그래서 또 불안해지고, 악순환의 반복이죠.
이런 본능은 막을 수가 없어요. 나무를 불처럼 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외모지상주의는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일단 이걸 확실하게 알아야 돼요
그럼 이런 조언도 많이 들었을 겁니다. 다 ㅈ까고 개썅 마이웨이해라? 결과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신강해야 마이웨이가 되는데 신강하면 고독이 필연적으로 옵니다. 왼팔 자르면 오른팔 내줘야 하는 거죠.
그리고 애초에 갑목나라에서 어떻게 마이웨이를 합니까.
여자는 음이라 자리를 점거하고 있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남자는 양이라 바람처럼 날라다닐 수 있지만 여자는 땅이 필요한 존재라서 사회 분위기를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죠
무슨 책을 읽어라, 교양을 쌓아라 이러는 데 도움 안 됩니다. 욕망을 어떻게 타협하나요. 책 많이 보면 못생긴 남자랑 사귈 수 있나요? 키 작 남자 싫은데 공부하면 달라지나요
욕망과 본능은 타협이 불가능합니다. 햇볕을 홀로 쫙 받았을 때, 내가 다른 나무보다 더 위로 올라가 다른 나무의 정수리를 내려 볼 때의 쾌감, 그 우월감과 쾌감 때문에 나무 나라가 유지되는 거예요.
나무의 불행은 질투심
이렇게 우월감만 느끼면 좋은데 대개는 내가 밑에서 위를 쳐다봅니다. 기분이 더럽죠. 나도 할 만큼 했는데 나를 위에서 보네. 그리고 내 옆놈 땜에 내 영양소도 뺏기고
미움이 커져갑니다. 나무 민족은 사실 모든 오행 민족 중에 가장 착한 민족이에요.
근데 나무는 변형이 잘 돼요. 잘 갈라지고 상처를 쉽게 받죠. 이게 나무의 단점이에요. 사실 나무가 좋은 것도 많은데 나쁜 쪽으로 발현이 되면 끊임없는 경쟁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oecd에서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하는 이유는 뭐겠어요. 본인은 착해서 남을 가해하지는 못하겠고 자기 목숨을 그냥 끊어버리는 거죠.
남자들은 왜??
외모 경쟁에서 자유로워 보일까요? 그건 간단합니다.
이미 격차가 너무 나서 따라잡을 엄두가 안 나는 겁니다.
나무가 1미터 차이면 내가 노력하면 올라갈 거 같은데 무슨 10미터 차이나 버리니깐 햇볕을 쬐려는 마음을 접어버린 겁니다.
남자들이 잘생긴 남자들 보면 질투 안 하는 것처럼 보이죠? 그게 넘을 수 없는 격차이기 때문에 인정해버린 겁니다. 그리고 남자들의 서열은 외모도 있지만 능력의 따른 차이가 큰데, 남자들끼리 능력 차이란 것은 대개 넘을 수 없는 벽입니다. 그래서 그냥 인정하고 수긍하는 겁니다.
무슨 남자는 마음이 넓고 여자는 마음이 좁아서 그런 게 아니라 상황 자체가 남자 세계는 나무 크기의 격차가 수십에서 수백 미터입니다. 그러니깐 남자들은 본인이 1미터 성장한다 해도 달라질 게 없어서 그냥 스탑해버리는거죠.
해결 방안
제가 생각한 건 두 개입니다.
1. 일단 옆에 나무들을 좀 정리하세요. 눈에 안 보이게끔 깡그리 정리해버리세요.
2. 그리고 본인을 오롯이 몰입하게 만들어 줄 무언가를 찾으세요. 했을 때 기분 좋은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거기서 인맥을 다시 재구성하세요.
3. 그러면서 남에게 자랑할 건덕지를 차곡차곡 쌓아두세요. 나무 민족 특성이 어딜 가질 않아요. 결국 자랑질해야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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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면
1. 오히려 좋아 마인드로 가세요.
2. 헬스를 하든, 필라테스를 받으시던 몸을 만드셔서
sns 올려서 자랑질을 하세요. 그러면서 관심을 즐기십시오.
3. 국도를 타든 고속도를 타든 일단 한국은 나무 민족이라 자랑질 안 하고 행복해질 수가 없어요. 한국에서 자랑질 안 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 손들어보라고 해보세요. 제가 그 사람 제자 되겠습니다
4. 아무튼 도덕에 얽매이지 말고 과감하게 전진하면서 행복을 쟁취해 내세요. 행복은 언제나 소수의 것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요
